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252 예수께서 허물어 지시고 그분의 영을 받은 우리가 성전이다. ... |1|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1022
170251 [사순 제3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1736
17025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 2024-03-02 주병순 811
1702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장하려면 “이걸 왜 ... |1| 2024-03-02 김백봉7 2363
170248 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 2024-03-02 강만연 1712
170247 착각 |2| 2024-03-02 이경숙 1161
170246 파? |1| 2024-03-02 김대군 981
170245 사순 제3 주일 |6| 2024-03-02 조재형 4308
170244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2| 2024-03-02 박영희 1375
17024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2| 2024-03-02 강만연 1373
1702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|1| 2024-03-02 이기승 1232
170241 3월 2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3-02 강칠등 1322
1702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2 김명준 881
170238 긍정적인 사고 2024-03-02 이경숙 971
170237 탕자의 회개 |1| 2024-03-02 최원석 1324
170236 너무나 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3-02 최원석 1964
1702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5,1-3.11ㄴ-32/사순 제 ... |1| 2024-03-02 한택규엘리사 740
170234 ■ 사순 시기만이라도 그분께로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3| 2024-03-02 박윤식 1503
170233 ■ 감나무에 달린 까치밥 / 따뜻한 하루[338] |2| 2024-03-02 박윤식 1423
170230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. |1| 2024-03-02 김중애 1895
170229 네 안의 보물 |1| 2024-03-02 김중애 1712
17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2) |1| 2024-03-02 김중애 3025
170227 매일미사/2024년3월 2일토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 ... |1| 2024-03-02 김중애 991
17022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2주간 토요일 : 루카 ... |1| 2024-03-01 이기승 1273
170225 오수의 개! |1| 2024-03-01 김대군 1381
17022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 2024-03-01 주병순 661
170223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이다. (루카15,11-24) |1|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982
170222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... |1|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1674
1702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... |1| 2024-03-01 김백봉7 1973
170220 3월 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3-01 강칠등 1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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