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042 11.9.♡♡♡우리 자신이 하느님의 성전 - 반영억 라파엘 ... |1| 2017-11-09 송문숙 2,2015
118866 사순 제3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/ 조욱 ... 2018-03-09 강헌모 2,2013
125091 배움의 여정 -하느님의 은총, 인간의 무지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11-13 김명준 2,2016
1279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과 행동이 어떤 나 ... |3| 2019-03-02 김현아 2,2015
1303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수 ... |2| 2019-06-11 김동식 2,2012
1349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을 바꾸려하지 말 ... |5| 2019-12-30 김현아 2,20110
14063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수요일 (루가 6,2 ... 2020-09-09 강헌모 2,2012
2366 하느님과 나의 안타까움(6/7) 2001-06-06 노우진 2,20011
2795 감명깊은 글 하나 2001-09-20 이 준균 2,2007
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2001-12-04 양승국 2,2009
3121 여백의 아름다움 2002-01-06 양승국 2,20026
3359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8처) 2002-03-08 박미라 2,2002
3544 주님의 일 2002-04-12 김태범 2,20010
5471 바닥을 기던 사람들 2003-09-12 양승국 2,20027
44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3-18 이미경 2,20022
105460 ♣ 7.14 목/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과 사랑으로 지는 짐 ... |1| 2016-07-13 이영숙 2,2005
107853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8| 2016-11-03 조재형 2,20014
111216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 2017-04-03 강헌모 2,2002
111278 내 말을 지키는 이는 |1| 2017-04-06 최원석 2,2001
113830 8.12.오늘의 기도 "너희가 못 할일은 ㅅ나나도 없을 것 ... 2017-08-12 송문숙 2,2000
12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7) 2018-10-17 김중애 2,2007
1243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들의 복음 ... |2| 2018-10-20 김동식 2,2001
126768 “북한 종교 탄압…고문·처형” VOA뉴스 (Voice of ... |2| 2019-01-13 하경희 2,2003
1305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 ... |2| 2019-06-21 정민선 2,2002
1307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문을 좁히는 것이 잘 ... |5| 2019-06-30 김현아 2,20010
144731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7| 2021-02-21 조재형 2,20012
2780 아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2001-09-15 양승국 2,19920
2816 사제가 되기 전의 고민 (9/26) 2001-09-25 노우진 2,19912
2879 기도 안하는 변명들 2001-10-11 이인옥 2,19918
107914 부활의 희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2| 2016-11-06 김명준 2,19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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