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886 womad의 성체 조롱과 훼손 |1| 2018-07-11 함만식 2,1922
125991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... 2018-12-14 정진영 2,1920
1282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1| 2019-03-13 김동식 2,1921
13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5) 2019-06-05 김중애 2,1925
131442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19-07-31 김중애 2,1923
131809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12| 2019-08-19 조재형 2,19216
1336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을 바란 자선은 ... |5| 2019-11-03 김현아 2,19211
1370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집을 초막으로 ... |4| 2020-03-26 김현아 2,19210
137459 부활 대축일 |10| 2020-04-10 조재형 2,19214
1382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... |4| 2020-05-13 김은경 2,1922
139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30) 2020-07-30 김중애 2,19211
2530 낡은부대를 부여잡고 있는 부끄러운 나의 손... 2001-07-07 박후임 2,19112
2531     [RE:2530] 2001-07-07 오상선 1,6674
2532     [RE:2530] 그랬군요! 2001-07-07 양자환 1,5646
3205 왜 모함하는가? 2002-01-28 상지종 2,19120
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2002-08-19 이재도 2,1915
110060 믿음의 눈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7-02-13 김명준 2,1915
117761 ♣ 1.23 화/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법 - 기 프란치 ... |3| 2018-01-22 이영숙 2,1913
1196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2) ‘1 ... |2| 2018-04-12 김명준 2,1913
1196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무감각하다면 목석같다 해야겠죠.) |2| 2018-04-12 김중애 2,1910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 2018-06-13 김중애 2,1918
122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끊게 하는 힘 |5| 2018-07-31 김현아 2,1915
124140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3| 2018-10-11 장병찬 2,1910
138150 5.11.“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... 2020-05-11 송문숙 2,1912
1483 마음의 창을 열고 2000-08-24 송영경 2,1909
1630 마르타, 마르타야 2000-10-10 김민철 2,1905
4488 주님 봉헌 축일 2003-02-01 계만수 2,19026
105822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4| 2016-08-01 조재형 2,1906
107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파게노 이펙트 |2| 2016-10-17 김혜진 2,1907
1195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9) ‘1 ... |2| 2018-04-09 김명준 2,1903
120393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.. 2018-05-11 김중애 2,1900
12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6) 2018-05-26 김중애 2,1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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