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61 ♣ 1.23 화/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법 - 기 프란치 ... |3| 2018-01-22 이영숙 2,1933
118878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8-03-10 박윤식 2,1930
119051 가톨릭기본교리(28-7 오늘 우리의 자세) 2018-03-17 김중애 2,1930
12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6) 2018-05-26 김중애 2,1936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 2018-06-13 김중애 2,1938
123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잘 들린 ... |5| 2018-09-08 김현아 2,1934
124140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3| 2018-10-11 장병찬 2,1930
125533 영적 승리의 삶과 찬가讚歌 -영적 전쟁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11-28 김명준 2,1937
1282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1| 2019-03-13 김동식 2,1931
128483 사순 제3주일 |9| 2019-03-24 조재형 2,19312
128859 성체조배와 하느님의 현존 (이청준 신부님 특강) |2| 2019-04-07 강만연 2,1931
131442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19-07-31 김중애 2,1933
131809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12| 2019-08-19 조재형 2,19316
1336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을 바란 자선은 ... |5| 2019-11-03 김현아 2,19311
137096 ★★ 교황님 전대사 받으세요 / 고해신부님이 안 계신데 어 ... |2| 2020-03-27 장병찬 2,1931
138150 5.11.“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... 2020-05-11 송문숙 2,1932
138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6) 2020-05-26 김중애 2,1934
140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0) 2020-09-10 김중애 2,1935
1408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 제물이 자비의 ... |3| 2020-09-20 김현아 2,1935
145214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2021-03-12 방진선 2,1930
149796 <허리를 펴고 선다는 것> 2021-09-17 방진선 2,1930
1874 예수회--가톡릭, 프로테스탄트-- 2001-01-05 유대영 2,1925
2530 낡은부대를 부여잡고 있는 부끄러운 나의 손... 2001-07-07 박후임 2,19212
2531     [RE:2530] 2001-07-07 오상선 1,6694
2532     [RE:2530] 그랬군요! 2001-07-07 양자환 1,5656
2645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... |1| 2001-08-08 오상선 2,19215
2686 고해성사(27) 2001-08-21 박미라 2,1929
2755 연고를 바르는 것도 유죄 2001-09-09 양승국 2,1928
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2002-08-19 이재도 2,1925
105822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4| 2016-08-01 조재형 2,1926
107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파게노 이펙트 |2| 2016-10-17 김혜진 2,1927
113971 용서해야 한다 2017-08-17 최원석 2,1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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