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019 나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24-02-22 주병순 1170
17001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아홉 |2| 2024-02-22 양상윤 1582
170017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2| 2024-02-22 박영희 1666
170016 반석과 교회 |1| 2024-02-22 김대군 1471
1700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 2024-02-22 조재형 3935
170014 2월 22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22 강칠등 1644
1700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의 수장으로 한 명 ... |1| 2024-02-22 김백봉7 2563
170012 참 목자 영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22 최원석 2394
1700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|1| 2024-02-22 이기승 1471
170010 베드로와 바오로 |2| 2024-02-22 최원석 1553
170009 ■ 가톨릭만이 하느님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3| 2024-02-22 박윤식 1762
170008 ■ 2등의 아름다움 / 따뜻한 하루[331] |1| 2024-02-22 박윤식 1892
170007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1|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381
170006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 ... |2|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806
1700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6,13-19/성 베드로 사도좌 ... 2024-02-22 한택규엘리사 1170
170004 베드로 사도는 과연 어떤 목자였는가? |3| 2024-02-22 강만연 2413
170003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|1| 2024-02-22 김중애 2372
170002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. |1| 2024-02-22 김중애 2133
1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2) |1| 2024-02-22 김중애 3146
170000 매일미사/2024년2월 22일목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 ... |1| 2024-02-22 김중애 1761
16999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2.22) 성 베드로 사도좌 ... |1| 2024-02-21 이기승 1562
169997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 ... |1| 2024-02-21 장병찬 940
169996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... |1| 2024-02-21 장병찬 1070
169995 세상 종이 아닌 하늘의 아들이 됩시다. (마태 7,7-1 ... |1|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1072
169994 오빠, 요즘 의사 사태를 어떻게 생각해? |1| 2024-02-21 김대군 1561
16999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 ... |1| 2024-02-21 주병순 1121
169992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2| 2024-02-21 박영희 1665
169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의 기둥은 지혜, ... |1| 2024-02-21 김백봉7 2334
169990 2월 2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21 강칠등 1452
169989 표징과 회개 |5| 2024-02-21 최원석 1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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