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9) |1| 2016-06-09 김중애 2,1958
107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7) 2016-11-07 김중애 2,1954
110937 온전한 삶 -침묵, 들음, 순종, 겸손- 2017.3.23 ... |5| 2017-03-23 김명준 2,19510
113971 용서해야 한다 2017-08-17 최원석 2,1952
117145 ♣ 12.29 금/ 가난 속에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찬미함 2017-12-28 이영숙 2,1954
118878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8-03-10 박윤식 2,1950
119051 가톨릭기본교리(28-7 오늘 우리의 자세) 2018-03-17 김중애 2,1950
119378 ♥다윗이 유다의 임금이 되다(사무엘 하 2,1-32)♥/박 ... 2018-03-30 장기순 2,1951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 2018-06-13 김중애 2,1958
122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끊게 하는 힘 |5| 2018-07-31 김현아 2,1955
122597 ★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|1| 2018-08-13 장병찬 2,1950
1282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1| 2019-03-13 김동식 2,1951
128483 사순 제3주일 |9| 2019-03-24 조재형 2,19512
128859 성체조배와 하느님의 현존 (이청준 신부님 특강) |2| 2019-04-07 강만연 2,1951
129062 성체조배 기도문 2019-04-16 김중애 2,1952
1336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을 바란 자선은 ... |5| 2019-11-03 김현아 2,19511
1382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... |4| 2020-05-13 김은경 2,1952
138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6) 2020-05-26 김중애 2,1954
140063 [연중 제19주간 목요일] 용서 (마태18,21─19,1) 2020-08-13 김종업 2,1950
145214 <우리 안에서 들으시는 예수님의 영> 2021-03-12 방진선 2,1950
1890 성결 2001-01-11 유대영 2,1943
2345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(마리아 방문 축일) 2001-05-31 상지종 2,19416
3232 손을 뻗어 예수님께로! 2002-02-05 상지종 2,19415
3379 증언하는 삶.... 2002-03-13 노건우 2,1947
6372 인내묵상- 빌게이츠의 10가지 충고 2004-01-29 배순영 2,1949
107312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5| 2016-10-06 조재형 2,19416
117761 ♣ 1.23 화/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법 - 기 프란치 ... |3| 2018-01-22 이영숙 2,1943
118013 2.3.강론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 ... 2018-02-03 송문숙 2,1940
120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 |1| 2018-05-06 김중애 2,1947
12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6) 2018-05-26 김중애 2,1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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