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494 가톨릭기본교리( 31-2 수도자) 2018-04-04 김중애 2,1850
12068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류 최초의 결혼주례자는 하느님) 2018-05-25 김중애 2,1851
122102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. |2| 2018-07-20 김중애 2,1851
1295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8) 2019-05-08 김중애 2,1854
130601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 ... |9| 2019-06-25 조재형 2,18513
130910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. 2019-07-07 김중애 2,1853
137644 4.19.“성령을 받아라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 2020-04-19 송문숙 2,1853
139424 참 멋지고 아름다운, 거룩한 하느님의 사람 -성 베네딕도 ... |3| 2020-07-11 김명준 2,1858
140063 [연중 제19주간 목요일] 용서 (마태18,21─19,1) 2020-08-13 김종업 2,1850
140820 하쿠나 마타타 (걱정거리가 없다) (로마 4:1-8) 2020-09-17 김종업 2,1850
1029 라떼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(11월 9일) 1999-11-08 오창열 2,1845
6080 함께 안개 속을 2003-12-07 양승국 2,18427
1136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 ... |1| 2017-08-04 김동식 2,1841
116444 11.27.강론.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있던 생활비 ... |1| 2017-11-27 송문숙 2,1840
1242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 ... |2| 2018-10-15 김동식 2,1841
1290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힘이 들 때 꼭 누군 ... |4| 2019-04-15 김현아 2,1849
138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3) 2020-06-13 김중애 2,1844
139792 7.30.“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 ... 2020-07-30 송문숙 2,1841
1544 신앙의 뿌리와 열매(고르넬리오, 치프리아노 기념일) 2000-09-16 상지종 2,18321
3091 한 해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. 2001-12-31 박미라 2,1837
3170 별일이 다 있네! 2002-01-17 양승국 2,18319
4232 11월29일 2002-11-07 유대영 2,1830
4884 꿈결조차 그리운 고향의 목장 2003-05-13 양승국 2,18331
111209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오직 둘, 하느님의 자비와 ... 2017-04-03 노병규 2,1836
118500 2.23.♡♡♡바보, 멍청이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23 송문숙 2,1834
121979 연중 제15주일 |11| 2018-07-15 조재형 2,18312
12199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 ... |2| 2018-07-15 김동식 2,1832
124835 [한스 부오프 신부님]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... 2018-11-05 김철빈 2,1832
139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6) 2020-08-06 김중애 2,1836
1154 새 천년을 맞으며... 2000-01-04 김종연 2,1827
162,250건 (418/5,40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