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296 2.14.♡♡♡하느님께 가까이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4 송문숙 2,1663
118951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... 2018-03-13 박윤식 2,1661
1189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4) ‘1 ... 2018-03-15 김명준 2,1662
119001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2018-03-15 김중애 2,1660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 2018-06-04 김중애 2,16610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 2018-07-24 최원석 2,1663
124479 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... |2| 2018-10-24 최원석 2,1661
1389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 ... |3| 2020-06-15 김은경 2,1661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61
141104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 ... 2020-09-30 김대군 2,1660
141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는 나침반 ... |3| 2020-10-06 김현아 2,1668
144592 재의 수요일 |7| 2021-02-16 조재형 2,1669
14978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가 절망 속에서도 ... |2| 2021-09-16 박양석 2,1667
915 [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] 1999-09-15 박선환 2,1659
1370 일치의 기쁨 2000-06-18 최요셉 2,1656
2504 살아있는 사람이 되는 길(6) 2001-07-02 박미라 2,1656
4535 죽는 것도 마음대로 2003-02-16 양승국 2,16526
122390 8.3.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8-03 송문숙 2,1650
124969 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09 송문숙 2,1653
127733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.. 2019-02-20 김중애 2,1650
13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을 묻는 사람에겐 ... |4| 2020-03-29 김현아 2,1658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2020-04-28 김중애 2,1655
138355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2020-05-19 김중애 2,1653
138791 빛과 소금 (마태 5:13-16) 2020-06-09 김종업 2,1650
139042 ★ 골고타에 오르시며 성모님을 만나시다 (성심의 메시지 / ... |1| 2020-06-22 장병찬 2,1650
139133 6.27. 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 ... 2020-06-27 송문숙 2,1653
145305 강江같은 삶 -치유와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03-16 김명준 2,1655
4290 자기가 무슨 성인군자라고 2002-11-24 양승국 2,16429
6069 묵상이 뭐 길래? 2003-12-04 이풀잎 2,1644
113683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(8/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6 신현민 2,1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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