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1) 2020-04-21 김중애 2,1846
139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2) 2020-07-02 김중애 2,18410
147043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쓸모없는 호기심은 걸림돌이 ... 2021-05-22 강헌모 2,1840
153157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2022-02-15 김중애 2,1842
154067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4| 2022-03-28 조재형 2,1849
111209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오직 둘, 하느님의 자비와 ... 2017-04-03 노병규 2,1836
123346 완전할 때에 도살할 양으로 죽는 자면 (로마8:36-39) ... 2018-09-11 김종업 2,1830
124099 10.9.비교에서 악이 나온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 2018-10-09 송문숙 2,1833
129272 성체/성체성사(09.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 ... 2019-04-24 김중애 2,1831
135336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9| 2020-01-15 조재형 2,18312
1388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 ... |3| 2020-06-11 김은경 2,1831
145944 주님의 전사, 회개의 전사 -무지의 탐욕에 대한 답은 회개 ... |2| 2021-04-08 김명준 2,1836
8913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아름다 ... 2014-05-12 박명옥 2,1824
118575 ♣ 2.26 월/ 주님의 자비를 회상하고 나누는 삶 - 기 ... |2| 2018-02-25 이영숙 2,1824
120122 성매매 -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. 2018-04-29 김중애 2,1821
120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0) 2018-05-30 김중애 2,1823
122246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. 2018-07-27 김중애 2,1824
127467 대사(大赦=사면)에 대하여 2019-02-09 김중애 2,1822
1281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제1주일. 2019년 3월 10 ... 2019-03-08 강점수 2,1822
139418 구약의 역사 설화 / 안소근 지음, 가톨릭출판사 2020-07-10 이정임 2,1823
1401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부자를 구 ... |2| 2020-08-17 김현아 2,1829
141108 9.30. “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” 2020-09-30 송문숙 2,1821
149725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2,1820
15001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1-09-27 주병순 2,1820
2133 부활의 길... 2001-04-06 오상선 2,18119
2134     [RE:2133] 2001-04-06 양자환 1,6500
3758 통증 2002-06-07 양승국 2,18121
4290 자기가 무슨 성인군자라고 2002-11-24 양승국 2,18129
72003 성령의 은사인 심령기도 체험 2012-03-23 강헌모 2,1814
120885 성체성혈축일의 유래와 성체의 기적/진장춘 2018-06-03 진장춘 2,1810
1210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|2| 2018-06-08 김현아 2,1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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