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72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(이사49,8~15) 2018-03-14 김종업 2,1780
139463 7.13.“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, 칼을 주러 왔다.” ... 2020-07-13 송문숙 2,1782
1530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우리 학교는? |1| 2022-02-11 김 글로리아 2,1788
155663 <모든 사랑의 뿌리라는 것> |1| 2022-06-13 방진선 2,1781
1970 교황님을 위해기도해주세요 2001-02-04 유대영 2,1774
4393 계속되는 질문(1/2) 2003-01-02 노우진 2,17718
105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불의에 찬 축제모임 ... |1| 2016-07-11 김혜진 2,1773
105466 백제의 미소 -고향순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 2016-07-14 김명준 2,17710
117297 1.3. ♡♡♡ 하느님의 어린 양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03 송문숙 2,1771
1292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 ... |2| 2019-04-25 김동식 2,1772
145820 오늘 4월 2일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 ... 2021-04-02 장병찬 2,1770
1623 [탈출]모세의 탄생과 성장(출애 2,1-22) 2000-10-08 상지종 2,1766
2282 형제라는 것... 2001-05-18 오상선 2,17615
4306 엘리야 사명을 갖고 온 세례자 요한 2002-11-29 정병환 2,1762
139431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2020-07-11 김중애 2,1761
140702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 열며(9월 12일 토요일) |1| 2020-09-12 박양석 2,1761
154522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|2| 2022-04-18 조재형 2,1769
1217 [RE:????]거짓 목자와 순진한 양들..... 2000-03-12 김주현 2,17511
2303 세상의 죄, 하느님의 심판(부활6주 화) 2001-05-22 상지종 2,17516
2412 나도 살인자? (연중 10주 목) 2001-06-14 상지종 2,17516
2610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(19) 2001-07-28 박미라 2,1759
2832 [독서]천사라는 명칭은... 2001-09-29 상지종 2,1757
3215 자랑스러운 그대 그리스도인이여! 2002-01-31 상지종 2,17520
105600 ♣ 7.21 목/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찾아가는 행복 - ... 2016-07-20 이영숙 2,1758
106188 주님은 늘 바라봐야 할 삶의 중심中心이자 방향方向이시다 - ... |2| 2016-08-20 김명준 2,1759
106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3) 2016-09-13 김중애 2,1756
115081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9| 2017-09-30 조재형 2,17510
1170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만세! 내 팔을 잘 ... |1| 2017-12-24 김리원 2,1752
120229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(5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03 신현민 2,1750
1302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7주간 금요 ... |2| 2019-06-06 김동식 2,1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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