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32 [독서]천사라는 명칭은... 2001-09-29 상지종 2,1747
3978 이풀잎님 이 곳만은 제발,,, 죄송합니다 2002-08-27 막딸려강 2,17417
119734 가톨릭기본교리(33-3 부활의 의미) 2018-04-15 김중애 2,1740
1203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을 배워야 하늘에 맞는 인생) 2018-05-09 김중애 2,1741
124541 10.26.금.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 ... 2018-10-26 강헌모 2,1740
125520 ★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|1| 2018-11-28 장병찬 2,1740
1302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7주간 금요 ... |2| 2019-06-06 김동식 2,1741
131236 마음을 털어놓을 때 2019-07-20 김중애 2,1743
136278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3| 2020-02-23 조재형 2,17415
139042 ★ 골고타에 오르시며 성모님을 만나시다 (성심의 메시지 / ... |1| 2020-06-22 장병찬 2,1740
2610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(19) 2001-07-28 박미라 2,1739
2946 쨉도 안돼-연중 32주일 2001-11-12 장대식 2,1732
6711 인생의 후반전 2004-03-22 양승국 2,17327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 2018-06-04 김중애 2,17310
122390 8.3.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8-03 송문숙 2,1730
122444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. 2018-08-05 김중애 2,1731
1343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심판하면 믿으 ... |5| 2019-12-04 김현아 2,1739
138791 빛과 소금 (마태 5:13-16) 2020-06-09 김종업 2,1730
141104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 ... 2020-09-30 김대군 2,1730
2229 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 2001-05-03 노우진 2,17214
2298 굶주림과 목마름(45) 2001-05-21 김건중 2,17210
3642 행복하세요. 2002-05-03 송정화 2,1729
4258 이런 원장 신부님 2002-11-13 양승국 2,17229
1135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르타 ... |1| 2017-07-28 김동식 2,1721
116101 예수성심의메시지/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.6 2017-11-11 김중애 2,1720
119652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 |2| 2018-04-11 김중애 2,1721
121186 ■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 ... 2018-06-16 박윤식 2,1720
122326 김웅렬신부(평화, peace) |1| 2018-07-31 김중애 2,1722
131281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 2019-07-23 장병찬 2,1721
134990 ◆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,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함께 2019-12-31 이재현 2,1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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