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8) 2018-10-28 김중애 2,1633
1249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라테라노 대성 ... |1| 2018-11-08 김동식 2,1632
13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8) |1| 2020-04-18 김중애 2,1632
138172 †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(요한14,6). 2020-05-12 윤태열 2,1630
145860 우리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움 2021-04-04 김중애 2,1630
15589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6-24 박영희 2,1632
3248 생명의 잔치 2002-02-09 김태범 2,16214
3270 연봉은 얼만데요? 2002-02-16 김태범 2,16214
114537 9.7."스승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- 파주 ... |1| 2017-09-07 송문숙 2,1620
114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8)동정 마리아 ... 2017-09-08 김중애 2,16210
12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30) 2018-04-30 김중애 2,1624
124732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, 너희를 거슬 ... |2| 2018-11-01 최원석 2,1622
125207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9| 2018-11-17 조재형 2,16211
130733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9-06-30 김중애 2,1620
145510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 ... 2021-03-24 최원석 2,1622
2133 부활의 길... 2001-04-06 오상선 2,16119
2134     [RE:2133] 2001-04-06 양자환 1,6340
2282 형제라는 것... 2001-05-18 오상선 2,16115
3808 나만 쏙 빼놓고 2002-07-02 양승국 2,16121
121483 가톨릭기본교리(47-2 선교 이행의 기본이 되는 노선) 2018-06-27 김중애 2,1611
1241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착하고 따 ... |1| 2018-10-12 김중애 2,1617
125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괴감의 배고픔, 자 ... |3| 2018-12-04 김현아 2,1615
12752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2| 2019-02-12 조재형 2,16115
129536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 2019-05-07 김중애 2,1612
1301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르왕 ... |1| 2019-06-02 김동식 2,1612
130494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11| 2019-06-20 조재형 2,16113
1306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... |3| 2019-06-26 정민선 2,1611
139135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6-27 임종옥 2,1610
1481 하느님의 이상한 계산법(연중 20주 수) 2000-08-23 상지종 2,16015
4258 이런 원장 신부님 2002-11-13 양승국 2,16029
4548 견뎌내야 할 그 무엇 2003-02-20 양승국 2,16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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