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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 |
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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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07 |
상지종 |
2,427 | 11 |
1444 |
사랑과 믿음(성녀 마르타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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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29 |
상지종 |
2,840 | 11 |
1453 |
하늘나라, 나, 세상(연중 17주 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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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02 |
상지종 |
2,703 | 11 |
1486 |
우리는 형제(연중 20주 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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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26 |
상지종 |
1,896 | 11 |
1488 |
믿는 이들의 디딤돌? 걸림돌?(성 아우구스티노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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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28 |
상지종 |
2,344 | 11 |
1490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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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29 |
오상선 |
2,207 | 11 |
1499 |
Delete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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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29 |
오상선 |
2,427 | 11 |
1512 |
기름없는 등잔은 쓸모가 없다(연중 21주 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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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01 |
상지종 |
2,647 | 11 |
1526 |
뼈대 있는 집안!(성모탄신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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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08 |
오상선 |
2,024 | 11 |
1527 |
[RE:1526]저도 그 족보에 실려있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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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09 |
양자환 |
1,968 | 1 |
1548 |
어디에 투자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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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18 |
오상선 |
2,186 | 11 |
1564 |
어디에다 씨를 뿌릴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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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23 |
오상선 |
2,281 | 11 |
1566 |
1839년과 2000년:순교는 계속되어야 한다(한국순교자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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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25 |
상지종 |
2,633 | 11 |
1583 |
염화시중의 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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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29 |
최요셉 |
2,358 | 11 |
1643 |
보고 들음, 외침, 거듭남, 그리고 따름(연중 27주 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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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14 |
상지종 |
2,353 | 11 |
1706 |
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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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1-14 |
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|
2,733 | 11 |
1712 |
[독서]교회는 그리스도의 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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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1-16 |
상지종 |
2,103 | 11 |
1718 |
나의 그릇은?(연중 32주 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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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1-18 |
조명연 |
3,933 | 11 |
1829 |
내 영혼이 주님을..(12/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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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2 |
노우진 |
2,150 | 11 |
1845 |
사수대원에게 보내는 편지(사도 요한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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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7 |
상지종 |
2,116 | 11 |
1853 |
시므온의 기쁨(12/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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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9 |
노우진 |
1,579 | 11 |
1856 |
☆매일 새롭게 탄생하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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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30 |
오상선 |
2,050 | 11 |
1936 |
미사를 드리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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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27 |
이경숙 |
2,347 | 11 |
1940 |
[밀레]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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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27 |
김윤희 |
1,957 | 1 |
1957 |
경고합니다..(2/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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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01 |
노우진 |
1,736 | 11 |
1997 |
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.(2/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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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14 |
노우진 |
2,760 | 11 |
2062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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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06 |
최정숙 |
2,855 | 11 |
2116 |
결벽증 있는 의인보다는 사랑있는 죄인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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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28 |
송영경 |
1,968 | 11 |
2125 |
어떻게 판단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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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02 |
오상선 |
2,505 | 11 |
2152 |
내가 부어드릴 향유는(성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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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0 |
상지종 |
1,914 | 11 |
2154 |
수영복 벗고 수영하기*^^* (4/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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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0 |
노우진 |
2,020 | 11 |
2159 |
겸손하게 주님의 길을 걷고 싶다(성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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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1 |
상지종 |
1,911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