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5) 2018-05-05 김중애 2,1585
122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씨를 받을 좋은 땅이 ... |4| 2018-07-26 김현아 2,1583
124296 [교황님미사강론]위선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이교도들처럼 행동합 ... |1| 2018-10-16 정진영 2,1581
139530 출발 천사 2020-07-16 김중애 2,1581
155877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4| 2022-06-23 조재형 2,1589
156585 매일미사/2022년 7월 29일 금요일[(백) 성녀 마르타 ... 2022-07-29 김중애 2,1580
2303 세상의 죄, 하느님의 심판(부활6주 화) 2001-05-22 상지종 2,15716
3688 하나되게 하소서! 2002-05-16 오상선 2,15724
4566 그리운 얼굴들 2003-02-27 양승국 2,15713
116737 계속되어야 하는 회개 ^^* / 박영봉신부님 대림2주일 묵 ... 2017-12-10 강헌모 2,1571
118786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/(심흥보신부님) 2018-03-06 김중애 2,1571
1206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3) ‘1 ... 2018-05-23 김명준 2,1572
126925 축제 인생 -순종, 공동체, 품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9-01-20 김명준 2,1576
135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놓아두면 용 ... |5| 2020-01-07 김현아 2,15711
137960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 (요한10:1~10) 2020-05-02 김종업 2,1570
138825 복음 선포의 선교사 -“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- 이 ... |2| 2020-06-11 김명준 2,1575
140184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7| 2020-08-18 조재형 2,15710
1890 성결 2001-01-11 유대영 2,1563
2298 굶주림과 목마름(45) 2001-05-21 김건중 2,15610
4179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2 2002-10-22 조성익 2,15624
104492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7| 2016-05-24 조재형 2,15612
107870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9| 2016-11-04 조재형 2,15613
108392 11.30."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 ... |1| 2016-11-30 송문숙 2,1560
109552 연중 제3주일 |5| 2017-01-22 조재형 2,15610
117825 파견받은 존재의 삶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1-26 김명준 2,1566
118939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(이사65,17~21) 2018-03-12 김종업 2,1560
119070 3.17.기도."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. ... |2| 2018-03-18 송문숙 2,1560
1202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돈보스코, ... 2018-05-06 김중애 2,1564
120895 교만의 종류.. 2018-06-03 김중애 2,1561
122467 [교황님 미사 강론]‘하느님의 사랑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. ... 2018-08-06 정진영 2,1562
162,265건 (429/5,40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