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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6 10월28일 보고싶습니다. 2011-10-17 문경희 420
827 언니와 함께 보고 싶어요 2011-10-17 김영애 290
828 세상은 살만한 곳~~ 2011-10-17 한영수 290
829 견진을 받은 대녀와 함께 2011-10-17 김재리 420
830 하루 하루를 꽃밭을 가꾸는 마음으로! 2011-10-17 태철원 260
831 여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~ 2011-10-17 이영숙 490
832 마리아와 함께 2011-10-17 이영주 280
833 후원합니다.10월28일 금요일 2011-10-17 임묘순 260
834 나무처럼... 2011-10-17 김미숙 200
835 함께하고 싶었는데...... 아쉬웠어요 2011-10-17 홍혜선 250
836 삶은 주님이 주신 축복,, 하늘나라도 또하나의 영원한 축복 ... 2011-10-17 신승진 330
837 감사와 은총의 시간으로 ! 2011-10-17 강혜숙 250
838 28일 수녀님들의 죽이는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. 2011-10-17 김미자 400
839 친구와 함께 2011-10-17 오지현 300
840 아쉬움 없이 떠나는 날.. 2011-10-17 정금숙 230
841 내일이면 너무 늦을 사람. 우리엄마와의 동행 부탁드립니다. 2011-10-17 김선미 320
842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로 2011-10-18 김경희 400
843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2011-10-18 박혜경 400
844 30년을함께한 짝궁과함께. 2011-10-18 김기수 450
845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. 2011-10-18 박창석 330
846 엄마와 함께 2011-10-18 민혜숙 320
847 용기를 얻고 싶어요... 2011-10-18 이정임 360
848 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. 2011-10-18 유희숙 320
849 지금 이시간 같이 있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흔들리는 자신에게 ... 2011-10-18 주애연 420
850 대모님과 함께.. 2011-10-18 이명희 460
851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2011-10-18 이정림 870
852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렇게도 바라던 내일인데요.. 2011-10-18 박은경 470
853 단풍잎을 밟으며 걷고 싶어요. 2011-10-18 이안자 580
854 아내와 함께 보고파 2011-10-18 이건치 690
855 엄마 아빠 함께 감상의 시간을 드리고자 2011-10-18 이지현 5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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