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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02	눈꺼풀로 쓴 글	2003-10-02	강명훈	63	3
5403	가을이 저만치 가네	2003-10-02	박수경	146	3
5398	무거운 짐을 지셨던 분들께 대한 感謝人事	2003-09-30	이상경	184	3
5414	바로 지금 하세요	2003-10-06	강명훈	57	3
5417	향기	2003-10-07	김요셉피나	99	3
5384	새로운 시작과 시작의 새로움	2003-09-28	김동원	157	3
5426	못생긴 도장	2003-10-10	강명훈	64	3
5198	주보7면 용마루골 소식 181호	2003-08-01	김요셉피나	77	3
5218	도와주십시요!!	2003-08-07	홍송옥	103	3
5236	아빠의 마음(기쁜 고백)	2003-08-14	이상경	80	3
5150	내 마음의 은자	2003-07-23	강명훈	50	3
5138	주임 신부님을 모시고 축성식(컴퓨터학원)	2003-07-21	이상경	231	3
5181	내 마음의 은자-3	2003-07-28	강명훈	100	3
5050	감자전의 秘話(늘 땡깡부리는 넘)	2003-07-01	이상경	176	3
5347	십시일반 나눔을 갖어 볼까요?	2003-09-18	이상경	107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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