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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847	'오빠'라고 불러 줄 그 누가 없어 슬프다	2001-09-16	배우리	88	4
2915	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.....	2001-09-29	김요셉피나	87	2
631	성지관련 웹사이트 구축인사	1999-12-07	이경옥	87	0
632	오랬만입니다.(가입인사)	1999-12-08	이제준	87	1
21	가슴 아픈 일이...	1998-11-11	최두석	87	0
31	강귀석 신부님! 안녕하세요?	1999-02-07	김지윤	87	0
1483	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	2000-06-08	강경신	87	5
3421	그의 목소리는 시종일관 조용했고 잔잔했다...	2002-02-13	김요셉피나	87	5
3798	이런 시를 보게 되면....	2002-08-11	김요셉피나	87	6
4062	내 생애 가장 기쁜 날	2002-11-04	이지연	87	5
4197	마음에 사랑이...	2002-12-12	정금일	87	2
4181	눈꽃 터널....	2002-12-07	신경순	87	2
4150	주보7면 용마루골 소식 146호	2002-11-28	김요셉피나	87	2
4090	어디서 어디까지가 고백해야될 죄인지?	2002-11-11	유덕희	87	1
4813	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	2003-05-02	강명훈	8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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