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7) 2020-07-17 김중애 2,1426
140288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8| 2020-08-23 조재형 2,14211
145820 오늘 4월 2일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 ... 2021-04-02 장병찬 2,1420
147041 <예수님, 축복받으신 분> 2021-05-22 방진선 2,1420
154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8) |1| 2022-03-28 김중애 2,1427
3192 주님의 사랑법 2002-01-23 상지종 2,14117
11027 형제님! 자매님! |3| 2005-05-23 양승국 2,14122
116457 #하늘땅나 24]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 ... 2017-11-27 박미라 2,1410
137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,03) 2020-05-03 김중애 2,1415
139687 감사하는 마음은 2020-07-24 김중애 2,1411
1407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고통의 성모 마 ... |2| 2020-09-14 김동식 2,1410
154668 4.26.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 ... |1| 2022-04-25 송문숙 2,1414
2133 부활의 길... 2001-04-06 오상선 2,14019
2134     [RE:2133] 2001-04-06 양자환 1,6220
3279 가장 아름다운 기도 2002-02-19 오상선 2,14015
6711 인생의 후반전 2004-03-22 양승국 2,14027
115865 11.1.♡♡♡ 행복하십시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7-11-01 송문숙 2,1405
116806 #하늘땅나 40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... 2017-12-13 박미라 2,1400
119201 3/23♣.진실의 편에 선다는 것은 고독한 것입니다..(김 ... 2018-03-23 신미숙 2,1403
1209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이 태우는 ... |3| 2018-06-05 김현아 2,1404
121070 2018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2018-06-11 김중애 2,1400
121870 7.11.베네딕도 대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7-11 송문숙 2,1401
124471 10.24.말씀기도 -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... 2018-10-24 송문숙 2,1401
1286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는 자신의 감정을 ... |5| 2019-03-30 김현아 2,1409
130372 ★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|1| 2019-06-14 장병찬 2,1400
137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9) 2020-04-29 김중애 2,1406
140800 선물이냐 짐이냐? -하느님이,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- 이 ... |2| 2020-09-16 김명준 2,1407
1456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 없는 사랑은 기 ... |2| 2021-03-28 김현아 2,1405
1744 [독서]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2000-11-26 상지종 2,1398
1881 권한 행사와 순명의 역학(?)(1/9) 2001-01-08 노우진 2,13910
2860 자랑스런 한국인 2001-10-07 양승국 2,13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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