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쓰기 느낌 나누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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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3 정말 부끄럽습니다. |13| 2008-07-23 김영식 9743
1494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|9| 2008-07-16 이영임 8503
1519 성경쓰기를 하면서.... |10| 2008-08-10 김진수 8103
1524     Re:성경쓰기를 하면서.... |1| 2008-08-15 김진수 5060
1533 천주교 멜번한인공동체-이상희 요셉신부님 사랑 16차 시작합 ... |4| 2008-08-19 정혜원 7783
1476 오늘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..... |11| 2008-07-06 성해용 7873
1438 너! 사람아.... |8| 2008-06-10 김애자 8013
2461 하느님을 몰랐다면 이렇게 영원한 행복을 느낄수가 있었을까 ... |3| 2010-06-22 하말임 7673
2469 오늘 도착하였습니다. |4| 2010-06-29 이혜자 8423
2470 드뎌 마쳤어요.. |7| 2010-06-30 유경미 9163
2472     Re:드뎌 마쳤어요.. |1| 2010-07-01 석영애 6150
2440 완필했습니다. 주님께 감사 ^^ |3| 2010-06-11 신찬수 7773
2456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(루 ... |6| 2010-06-19 조성수 7963
2457     Re: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 ... |1| 2010-06-20 석영애 7341
2458 4048등으로 4회째 |3| 2010-06-20 심정자 7583
2463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하신 예수님 |1| 2010-06-23 김형숙 7233
2488 지금 사작입니다. |8| 2010-07-12 원명희 7233
2483 처음.... 조심스레 시작합니다. |2| 2010-07-08 조이은 7193
2495 성경쓰기 4차 드디어 마쳤습니다. |7| 2010-07-17 최정희 8673
2504     Re:성경쓰기 4차 드디어 마쳤습니다. 2010-07-22 최정희 4360
2497 카톨릭신문의 안영 님의 글을 보고 시작 |7| 2010-07-18 유은숙 7273
2432 은총을 깨닫지 못하고 무심히 지냈어요... |4| 2010-06-07 이민자 7073
2446 완필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... |3| 2010-06-14 정정숙 7793
2450     Re:완필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... 2010-06-15 정정숙 5501
2447 감사합니다. |1| 2010-06-14 박은지 7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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