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9) 2020-04-29 김중애 2,1446
139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7) 2020-07-17 김중애 2,1446
140715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 (루카 6,43- ... 2020-09-12 김종업 2,1440
146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4) 2021-04-14 김중애 2,1446
15359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7| 2022-03-06 조재형 2,14413
2233 식사의 성사화... 2001-05-04 오상선 2,14317
2250 한 아이 이야기(5/11) 2001-05-10 노우진 2,14314
2351 증거의 삶 2001-06-02 오상선 2,14312
3103 세례자 요한과 나 2002-01-02 상지종 2,14321
4428 불쌍한 빙어들 2003-01-13 양승국 2,14327
106424 ♣ 9.2 금/ 사랑을 위한 단식과 사랑의 잔치 - 기 프 ... 2016-09-01 이영숙 2,1436
107792 ♣ 10.31 월/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와 우선적 관심사 ... |1| 2016-10-30 이영숙 2,1436
111353 오 예수님(#462) 2017-04-09 최용호 2,1431
119201 3/23♣.진실의 편에 선다는 것은 고독한 것입니다..(김 ... 2018-03-23 신미숙 2,1433
120826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/형상과 질 2018-05-31 김중애 2,1431
124471 10.24.말씀기도 -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... 2018-10-24 송문숙 2,1431
137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,03) 2020-05-03 김중애 2,1435
1394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3 김명준 2,1433
139687 감사하는 마음은 2020-07-24 김중애 2,1431
140288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8| 2020-08-23 조재형 2,14311
140800 선물이냐 짐이냐? -하느님이,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- 이 ... |2| 2020-09-16 김명준 2,1437
146308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10| 2021-04-23 조재형 2,1439
146918 자녀를 책임지는 아버지의 책임이 믿음이다 (요한17,1-1 ... 2021-05-18 김종업 2,1430
149804 ■ 21. 엘리야가 엘리사를 만남 / 통일 왕국의 분열[2 ... |1| 2021-09-17 박윤식 2,1431
1749 나쁜 일은 복수하려면서..(연중 34주 월) 2000-11-27 조명연 2,14217
1903 안식일 안지키는 이에게..(1/16) 2001-01-15 노우진 2,14216
2086 신앙의 자세???? 2001-03-15 최정숙 2,1426
2309 당신을 떠나보내며...(부활6주 목) 2001-05-24 상지종 2,14214
2814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2001-09-25 박미라 2,1423
4313 사목자가 만나는 유혹(12/3) 2002-12-02 노우진 2,14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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