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20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|8| 2006-02-08 양승국 92211
15586 2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머리와 가슴 |3| 2006-02-11 조영숙 87611
15590 33. 상처 다루기에 대하여 |6| 2006-02-11 이인옥 86511
15623 가정이 화목하게 하소서 !!! |2| 2006-02-13 노병규 73611
15629 구원과는 먼 사람들 |1| 2006-02-13 정복순 66711
15639 사진 묵상 - 대청소 |2| 2006-02-13 이순의 73311
15654 회심하는 인간 |9| 2006-02-14 황미숙 97811
15658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|2| 2006-02-14 양승국 1,10011
15688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|8| 2006-02-15 이인옥 1,24311
15689 37. 순수한 침묵에 대하여 |8| 2006-02-15 이인옥 86011
15714 차별 대우 |6| 2006-02-16 이인옥 77511
15746 바람이 분다. 다시 살아야겠다 |3| 2006-02-17 양승국 1,00911
16027 "주여! 숨은 일이 무엇입니까..." |7| 2006-03-01 조경희 89311
16085 "단식하는 이유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강론 글 |4| 2006-03-03 조경희 1,29911
16175 3월 7일 야곱의 우물 - Eres Tu! (주님, 당신뿐 ... |6| 2006-03-07 조영숙 59711
16348 "저 땅 끝까지 밟아주시옵소서..." |6| 2006-03-13 조경희 93011
16376 빌라도와 같은 나의 처신 |7| 2006-03-14 박영희 80611
16379     처남의 죽음 앞에서 슬피우는 헤로데의 비밀 2006-03-14 박영희 4804
16421 "밤새 콩을, 반씩 짤라 놓아야 겠습니다." |7| 2006-03-16 조경희 71511
16424 3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풍요로운 가난 |2| 2006-03-16 조영숙 70511
16438 유혹과 자기 합리화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5| 2006-03-17 황미숙 93311
16460 [사제의 일기]* 침묵 속에 있는 하늘의 뜻 ... 이창덕 ... |9| 2006-03-18 김혜경 1,15611
16474 [사제의 일기]* 마음의 눈과 귀 ............. ... |4| 2006-03-18 김혜경 90411
16584 3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순리대로 |6| 2006-03-22 조영숙 89511
16723 "생명의 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2006-03-28 김명준 83211
16763 상처와 용서 (2) / 송봉모 신부님 |10| 2006-03-30 박영희 1,13011
16831 밀알이 껍질(율법)과 씨앗(진리성령)이 그대로 있으면 새로 ... |7| 2006-04-01 박민화 87611
16865 순금(純金)같은 그대 |4| 2006-04-03 양승국 1,22811
16918 투신했던 그 이상으로 |9| 2006-04-05 박영희 72211
16923 "참 행복한 우리들 입니다." |8| 2006-04-05 조경희 79011
17037 우리가 주님의 발에 기름을 ... |9| 2006-04-10 박영희 1,55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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