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20 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0일) ♡ |20| 2006-09-20 정정애 95911
20732 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 |5| 2006-09-20 노병규 1,03611
20772 *♡ 영성체 후 묵상(9월22일) ♡* |18| 2006-09-22 정정애 82411
20867 - 있으라 하신 자리에 ~ |15| 2006-09-26 양춘식 78311
2086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6일)♥ |25| 2006-09-26 정정애 99011
20879 고요 안으로 들어 가나이다. 2006-09-26 홍선애 86711
2089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 2006-09-27 정정애 96811
20980 사랑과 묵상으로 차려올립니다. |9| 2006-09-29 임숙향 66411
21016 당신의 시선만이 저의 지복(至福) |2| 2006-09-30 양승국 78911
21094 주먹은 또 다른 주먹을 |3| 2006-10-03 양승국 91511
21114 < 24 > 고추장단지 사건 / 강길웅 신부님 |8| 2006-10-04 노병규 79411
21131 @ 백일홍 편지 :: 이해인 {모든것은 다 지나간다} |18| 2006-10-04 최인숙 68311
21196 화장실 안에서조차 |3| 2006-10-06 양승국 1,00811
21272 시간(時間)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[홍문택 신부님] |3| 2006-10-09 노병규 82811
21308 < 27 > 주방과의 전쟁 / 강길웅 신부님 |10| 2006-10-10 노병규 1,10211
21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10-11 이미경 96111
21324     Re: 아프리카에서 들려온 주님의 기도 (펌) |2| 2006-10-11 이현철 6365
21355        Re: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(펌) ^^* |1| 2006-10-11 이현철 3600
21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0-12 이미경 1,11211
21426 [새벽묵상] '동행' |3| 2006-10-14 노병규 65811
21599 소록도의 별 < 제 2 부 > |6| 2006-10-19 노병규 1,00511
21636 영혼의 양 날개 ----- 2006.10.20 연중 제28 ... |5| 2006-10-20 김명준 86411
21681 마더 데레사의 기도 |11| 2006-10-22 노병규 81711
21736 (212) 한 잎 낙엽에 부쳐 / 전 원 신부님 |17| 2006-10-24 유정자 1,07611
21737     Re: 한 잎 낙엽에 부쳐 / 낙엽 따라 걷는 길 |15| 2006-10-24 유정자 5766
21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0-25 이미경 1,18311
21779 예수님 앞에 깨갱 |5| 2006-10-25 양승국 1,05111
21854 포도송이와 도넛 l 권상희 수녀님 |3| 2006-10-28 노병규 71511
21860 내일 걱정은 내일하자 ㅣ 최기산 주교님 |2| 2006-10-28 노병규 86311
21876 ♤* 영성체 후 묵상 (10월29일) *♤ |19| 2006-10-29 정정애 84011
21883 < 36 >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ㅣ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10-29 노병규 92811
21904 < 37 > ‘고통’이라는 용서의 약 ㅣ강길웅 신부님 |8| 2006-10-30 노병규 1,25711
21957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- 위령성월에 |7| 2006-11-01 노병규 1,27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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