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7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3| 2018-03-06 김동식 2,1202
120505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|1| 2018-05-16 김중애 2,1202
120560 2018년 5월 19일(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 ... 2018-05-19 김중애 2,1200
121463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... |1| 2018-06-26 김중애 2,1201
123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효과 |4| 2018-09-10 김현아 2,1204
141170 주는 것은 아름답다. 2020-10-03 김중애 2,1201
145944 주님의 전사, 회개의 전사 -무지의 탐욕에 대한 답은 회개 ... |2| 2021-04-08 김명준 2,1206
156418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한 동정녀를 통해 도래하리라 ... |1| 2022-07-20 장병찬 2,1200
156551 연중 제17 주간 수요일 |4| 2022-07-27 조재형 2,1206
3324 모범생이 안고 있는 문제는...? 2002-03-01 오상선 2,11925
3741 절망 안에 숨은 희망(6/3) 2002-06-02 노우진 2,11923
5867 같이 놀아요. 2003-11-03 노우진 2,11924
6161 새로 온 아이 2003-12-23 노우진 2,11921
50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09 이미경 2,11912
107929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8| 2016-11-07 조재형 2,11918
113105 7.8.♡♡♡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 - 파 ... 2017-07-08 송문숙 2,1193
117010 2017년 12월 23일(세례자 요한의 탄생) 2017-12-23 김중애 2,1190
123705 지혜롭고 아름다운 삶 -찬양, 죽음, 탐욕- 이수철 프란치 ... |5| 2018-09-24 김명준 2,1197
124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6) 2018-11-06 김중애 2,1193
135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1) 2020-01-01 김중애 2,1198
138714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9| 2020-06-04 조재형 2,11912
140718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... 2020-09-12 주병순 2,1191
149865 2021년 9월 20일 월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2021-09-20 김중애 2,1190
154878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 ... |1| 2022-05-05 장병찬 2,1190
1217 [RE:????]거짓 목자와 순진한 양들..... 2000-03-12 김주현 2,11811
1256 우리 구원 바위 앞에서... 2000-04-03 김현근 2,1185
1910 예수님이 거리를 두시듯..(1/18) 2001-01-18 노우진 2,11812
2158 기도(5) 2001-04-11 김건중 2,1189
2301 화엄경 2001-05-22 유대영 2,1184
3642 행복하세요. 2002-05-03 송정화 2,1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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