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558 10.27.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 ... |1| 2018-10-27 송문숙 2,1141
124583 [마르셀 신부님] 우리가 지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2018-10-28 김철빈 2,1141
12475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만일 죽음 ... 2018-11-02 김중애 2,1143
12517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 ... |2| 2018-11-15 김동식 2,1141
125268 개안開眼의 여정 -날로 자유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- 이 ... |4| 2018-11-19 김명준 2,1147
1297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해야 사랑이 가능 ... |3| 2019-05-18 김현아 2,1148
137479 부활 대축일 낮미사 |8| 2020-04-11 조재형 2,1149
139219 카르투시오 비하인드 스토리 |1| 2020-07-01 강만연 2,1142
140714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|1| 2020-09-12 최원석 2,1141
141094 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 |10| 2020-09-29 조재형 2,11412
1296 이제 시작입니다. 2000-05-08 송영경 2,1135
2233 식사의 성사화... 2001-05-04 오상선 2,11317
2941 빈손과 가득찬 손 2001-11-09 양승국 2,11315
3197 믿는 이들은 늘어나지만... 2002-01-25 상지종 2,11323
3723 투신 2002-05-26 양승국 2,11326
105330 마음의 눈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7-07 강헌모 2,1130
113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1) '17 ... |1| 2017-08-14 김명준 2,1134
114558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/이수철프란치스코 신부 2017-09-08 김중애 2,1130
12096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비록 ... |1| 2018-06-06 김중애 2,1133
124924 ■ 한 마리 양 찾는 그분 기억하면서 / 연중 제31주간 ... |1| 2018-11-08 박윤식 2,1130
12493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. 2018-11-08 김중애 2,1131
126800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9| 2019-01-15 조재형 2,1139
134285 깨달음의 여정 -성령의 은총, 성령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12-03 김명준 2,1137
138089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7| 2020-05-08 조재형 2,11311
139068 6.24.세레자 요한 탄생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20-06-24 송문숙 2,1132
140473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0| 2020-09-01 조재형 2,11314
146951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일치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... 2021-05-19 박양석 2,1132
1798 주의 길 2000-12-14 유대영 2,1123
2236 주님, 나를 당신 제자로 받아주소서... 2001-05-05 오상선 2,1126
89542 뱀은 왜 하와를 먼저 유혹했을까?/여자가 먼저 선악과를 따 ... 2014-05-31 이정임 2,1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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