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9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9| 2019-04-01 조재형 2,12912
129679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1| 2019-05-14 조재형 2,12911
1308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3주간 금 ... |1| 2019-07-04 김동식 2,1293
1468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승천이 말해주는 ... |2| 2021-05-15 김백봉 2,1292
14988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0) ’21.9.2 ... 2021-09-21 김명준 2,1291
156418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한 동정녀를 통해 도래하리라 ... |1| 2022-07-20 장병찬 2,1290
2113 양심적으로 살기가..(3/27) 2001-03-27 노우진 2,12815
3067 성탄을 축하합니다^*^ 2001-12-25 바오로 2,12820
4825 표정관리 2003-04-29 양승국 2,12828
5934 미사중에 드는 분심 2003-11-12 노우진 2,12826
1187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3| 2018-03-06 김동식 2,1282
1196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8년 4월 15 ... 2018-04-13 강점수 2,1282
11976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공동체적 ... |2| 2018-04-16 김중애 2,1282
1202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와 ... |2| 2018-05-02 김동식 2,1281
12152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2| 2018-06-29 김리다 2,1281
121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7) 2018-07-07 김중애 2,1285
123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효과 |4| 2018-09-10 김현아 2,1284
123896 10.1.겸손한 마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1 송문숙 2,1284
123939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.. 2018-10-02 김중애 2,1280
124206 10.13.행복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3 송문숙 2,1284
131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5) 2019-07-25 김중애 2,1288
131501 자랑하지 말라 2019-08-03 김중애 2,1281
133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좁은 문’으로 들어 ... |4| 2019-10-29 김현아 2,1288
137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2) 2020-04-22 김중애 2,1287
1387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... |2| 2020-06-07 김동식 2,1281
139430 내내, 2020-07-11 김중애 2,1281
3058 참된 기쁨(12/21) 2001-12-20 노우진 2,12715
3859 깨어있는 맑은 영혼 2002-07-19 양승국 2,12719
106403 8.31일. “나는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... 2016-08-31 송문숙 2,1270
120403 밤이 새도록 뒤집고 헤집는다. /쓰레기통과 정화조를/ 2018-05-11 함만식 2,1271
163,990건 (448/5,46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