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5-23 이미경 94711
27740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07-05-24 양춘식 99011
27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25 이미경 1,10111
27761    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하며, (시) 늦은 봄 해당 ... |4| 2007-05-25 윤경재 4592
27763       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.. ♥ |10| 2007-05-25 정정애 4253
27747 오늘의 묵상 (5월 25일) |13| 2007-05-25 정정애 1,12211
27759 "존재의 질(質)" --- 2007.5.25 금요일 성 베 ... |3| 2007-05-25 김명준 90511
27838 ◆ 기 본 |9| 2007-05-30 김혜경 94111
27855 (130)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(퍼온 ... |12| 2007-05-30 김양귀 86211
27861 오늘의 묵상 (5월31일) |15| 2007-05-31 정정애 83011
27907 6월 2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<효자>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 2007-06-02 양춘식 77511
27945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3 양춘식 1,01111
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23| 2007-06-04 이미경 97911
27964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 2007-06-05 정정애 1,07311
27980 오늘의 묵상 (6월6일) |16| 2007-06-06 정정애 67911
27996 (132)<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 ... |25| 2007-06-06 김양귀 73311
28027 (133)<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> |21| 2007-06-08 김양귀 80111
28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8| 2007-06-12 이미경 1,08711
28124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/양승국 ... |6| 2007-06-12 양춘식 90711
28148 오늘의 묵상(6월14일) |11| 2007-06-14 정정애 93011
28163 *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에.....* |11| 2007-06-15 박계용 88111
28217 6월 17일 연중 제11주일 -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4| 2007-06-17 양춘식 1,07511
28221 ◆ HAPPY FATHER'S DAY ! |12| 2007-06-17 김혜경 84911
28234 빠다킹 새벽과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6-18 이미경 1,13411
28236 오늘의 묵상(6월18일) |19| 2007-06-18 정정애 89711
28249 * 아버지, 이젠 하느님 아들 되셨네요 * |30| 2007-06-18 박계용 78911
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|9| 2007-06-19 윤경재 95011
28273     Re: 오늘이 단오입니다.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. |6| 2007-06-19 윤경재 4614
28298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. |7| 2007-06-20 윤경재 95611
28313 나의 주님의 기도 |7| 2007-06-21 윤경재 1,02411
28320     Re: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. |14| 2007-06-21 윤경재 3932
28356 6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24-34 묵상/ 주 ... |13| 2007-06-23 권수현 73011
28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6-25 이미경 1,18511
28401     음악피정... |4| 2007-06-25 이미경 7385
28409 기도 |13| 2007-06-25 박계용 1,06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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