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94 5.30.기도."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로 온 것이 아니 ... |2| 2018-05-30 송문숙 2,1090
121437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. |1| 2018-06-25 김중애 2,1092
122301 7.30“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07-30 송문숙 2,1092
1228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 ... |2| 2018-08-22 김동식 2,1092
128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지 않는 만 ... |4| 2019-03-31 김현아 2,1099
13492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9| 2019-12-28 조재형 2,10911
1357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하지 않는 고통이 ... |3| 2020-02-01 김현아 2,1098
1386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3) 2020-06-03 김중애 2,1096
155668 *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.? (마태5, ... |2| 2022-06-13 김종업로마노 2,1091
2069 기도의 대원칙은... 2001-03-08 오상선 2,10818
3157 신앙 가르치기(1/15) 2002-01-14 노우진 2,10821
4356 천사님, 어찌 그리 농담을 2002-12-19 양승국 2,10825
4397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! 2003-01-04 양승국 2,10828
10822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7| 2016-11-22 조재형 2,10815
108677 ‘눈 먼 이들에게 빛을Lumen Caecis!’ -이수철 ... |2| 2016-12-13 김명준 2,1088
1165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... |1| 2017-11-29 김동식 2,1081
118976 3.14.강론."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 ... 2018-03-14 송문숙 2,1080
119479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2018-04-03 최원석 2,1081
124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5) 2018-10-25 김중애 2,1088
124641 시청, 군청 등에 복음을 전한 진짜 이유는무엇일까? 2018-10-29 이정임 2,1081
126399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9| 2018-12-29 조재형 2,10810
138515 교황, 전 세계 성지와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 2020-05-27 이복선 2,1081
139131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20-06-27 김중애 2,1082
143701 예수님의 하루 -기도, 가르침, 치유; 경천애인- 이수철 ... |2| 2021-01-13 김명준 2,1087
14947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... |1| 2021-09-03 장병찬 2,1080
14982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... 2021-09-18 주병순 2,1080
154264 예수님은 누구인가?-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“늘 봄”같은 예 ... |3| 2022-04-07 최원석 2,10810
2204 마르꼬의 고백... 2001-04-25 오상선 2,10718
2309 당신을 떠나보내며...(부활6주 목) 2001-05-24 상지종 2,10714
2964 절마당, 산들바람, 춤추는 풍경 2001-11-22 양승국 2,10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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