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55 억울한 유다, 억울한 파라오 2002-03-28 이인옥 2,0968
58009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신부 2010-08-14 김장섭 2,0961
110123 예수님의 의도된 질문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16 윤경재 2,09613
1167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 ... |1| 2017-12-09 김동식 2,0960
11849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2-23 노병규 2,0964
118790 사순 제3주간 화요일: 만 탈렌트의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... 2018-03-06 강헌모 2,0961
120562 가톨릭기본교리(41-1 흠숭과 예배) 2018-05-19 김중애 2,0960
121484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.. 2018-06-27 김중애 2,0961
1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3) 2020-03-03 김중애 2,0969
138748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2,0960
139466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 ... |1| 2020-07-13 최원석 2,0962
139779 '구약의 역사 설화' 2020-07-29 이정임 2,0962
146586 [부활 제5주간 수요일] 포도나무와 가지 (요한15,1-8 ... |1| 2021-05-05 김종업 2,0961
2197 분노(17) 2001-04-23 김건중 2,0958
2821 배고픈 사람들! 2001-09-27 임종범 2,0954
1131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 ... |1| 2017-07-08 김동식 2,0952
115954 연중 제31주일 |6| 2017-11-05 조재형 2,0958
116155 죄짓게 하는 일이 2017-11-13 최원석 2,0952
11668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017-12-08 김중애 2,0950
117619 구자윤신부님/양심성찰의 방법(1) 2018-01-16 김중애 2,0954
118660 3.1. ♡♡♡ 천국을 생각하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01 송문숙 2,0950
119294 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.. 2018-03-27 김중애 2,0950
123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 ... |3| 2018-08-30 김동식 2,0954
129711 아리마테의 요셉의 집에서 (추수의 기적) 2019-05-15 박현희 2,0950
134186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7| 2019-11-28 조재형 2,09512
140224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|8| 2020-08-20 조재형 2,09513
140999 때를 아는 지혜 -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- 이수철 프란 ... |1| 2020-09-25 김명준 2,0956
1410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는 복채를 받지 ... |2| 2020-09-28 김현아 2,0957
2018 사랑을 아십니까? (2/23) 2001-02-22 노우진 2,09413
2087 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(3/15) 2001-03-15 노우진 2,09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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