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0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과 직결된 사도로부터 이어온 가톨릭 ... 2018-10-05 김중애 2,0812
1241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은 꼭 필요한 것 하나뿐) 2018-10-09 김중애 2,0813
124137 사랑의 빚을 갚는 법 |1| 2018-10-10 김중애 2,0814
124463 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|1| 2018-10-24 장병찬 2,0811
12490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 ... 2018-11-07 박관우 2,0810
125279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. 2018-11-19 김중애 2,0813
140243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8| 2020-08-21 조재형 2,08111
1415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펭귄의 계절 |3| 2020-10-20 김현아 2,0814
150058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5| 2021-09-29 조재형 2,08112
154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7) |1| 2022-04-07 김중애 2,0818
15563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4| 2022-06-11 조재형 2,0816
1423 포기하지 않는 참된 일꾼(베네딕도 기념일) 2000-07-11 상지종 2,08010
2476 하갈과 마리아... 2001-06-28 오상선 2,08012
3092 다시 시작하자는 마지막 날의 말씀 2001-12-31 이인옥 2,0807
3549 연꽃 2002-04-12 양승국 2,08016
3575 내가 줄 빵은...? 2002-04-17 오상선 2,08013
98343 사랑의 공동체, 사랑의 환대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5-07-29 김명준 2,08010
1092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7년 1월 ... |2| 2017-01-06 강점수 2,0801
114396 김웅렬신부님(너희 가슴 안에 사람을 담지 말고 나를 담아라 ... 2017-09-02 김중애 2,0800
116851 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2017-12-15 최원석 2,0802
124957 성전 정화 -우리 삶의 중심인 성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11-09 김명준 2,0805
125519 회심, 축복의 통로 2018-11-27 이정임 2,0801
131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3) |1| 2019-07-23 김중애 2,0809
13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 2020-01-15 김중애 2,0808
139814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9| 2020-07-31 조재형 2,08011
143993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8| 2021-01-24 조재형 2,08013
109575 회개가 답이다 -성령께 마음을 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01-23 김명준 2,0797
111275 2017년 4월 6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 ... 2017-04-06 김중애 2,0790
120997 6.8.기도"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~ ... 2018-06-08 송문숙 2,0791
12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2) 2018-10-02 김중애 2,07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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