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526 성모 무염시태 축일-무염(無染)의 아름다움 2010-12-08 노병규 60711
60547 잉태와 출산 2010-12-09 노병규 50911
60726 꼬닥꼬닥 걷는 올레길 - 윤경재 2010-12-16 윤경재 44211
61047 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0-12-29 노병규 80611
61663 더불어 법칙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7 노병규 71511
61683 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8 노병규 61011
61704 연중 제4주일/가난,왜 복인가?/말씀자료:강 길웅 신부 2011-01-29 원근식 58211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2 이미경 93711
61823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의 뜻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3 노병규 56611
61903 (독서묵상)선한 우리, 착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2011-02-07 노병규 52911
62047 (독서묵상) 내 이웃은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14 노병규 67311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18 이미경 91611
62151 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 ... |1| 2011-02-18 노병규 60411
6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2-19 이미경 78911
62270 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 ... 2011-02-22 이순정 48311
62369 (독서묵상) 생명을 살리는 친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2011-02-25 노병규 55811
62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7 이미경 84311
62465 성체를 모실 때에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1 이순정 65211
62558 (독서묵상) 안심치 마라, 아들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... 2011-03-05 노병규 48611
62998 사순 제2주간 화요일 (위선자)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3-21 노병규 86911
63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3 이미경 1,07711
63132 3월 2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27 노병규 85011
63138 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7 노병규 76111
63236 율법의 완성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30 노병규 64211
63306 하느님은 하나님이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4-01 노병규 65411
63416 <사순 제4주간 월요일> 믿음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4 노병규 61011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 ... |1| 2011-04-04 이순정 48311
63502 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 2011-04-07 김종업 62711
63510 "진정한 배짱과 뚝심"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4-07 김명준 60511
63601 완전한 분풀이, 용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4-11 노병규 83411
63603     Re:완전한 분풀이 용서 |4| 2011-04-11 김초롱 4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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