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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2 |
노병규 |
90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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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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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김초롱 |
813 | 11 |
63798 |
유다의 배반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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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9 |
노병규 |
1,233 | 11 |
63821 |
갈림길에서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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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노병규 |
902 | 11 |
63828 |
고장난것은 다시 고치면 됩니다. 베드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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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김초롱 |
411 | 3 |
63998 |
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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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순정 |
790 | 11 |
63999 |
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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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순정 |
627 | 11 |
64121 |
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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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노병규 |
563 | 11 |
64159 |
(^^) 이곳은 신자가 아니라도 이용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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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김초롱 |
453 | 11 |
64175 |
오늘 나는 여기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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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김초롱 |
531 | 11 |
64206 |
땅에 속한 사람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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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5 |
노병규 |
582 | 11 |
64324 |
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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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노병규 |
58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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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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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노병규 |
47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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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표 빵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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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2 |
노병규 |
607 | 11 |
64477 |
기도를 삶의 첫째 자리에 두라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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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|
이순정 |
6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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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누구와 하나입니까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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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7 |
이순정 |
51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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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드리자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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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7 |
이순정 |
55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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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형제, 하느님께서 보내신 특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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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9 |
노병규 |
60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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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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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0 |
노병규 |
56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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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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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2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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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이 성사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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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31 |
노병규 |
57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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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금 있으면"을 잘 살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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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2 |
노병규 |
59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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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수없는 생각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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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1 |
최유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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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응(reaction)과 응답(respondence)"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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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3 |
김명준 |
58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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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잘난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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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최규성 |
59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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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인가 흉터인가?의 묵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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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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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-반영억신부-(마태오 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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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김종업 |
73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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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열매를 보면 (마태7,15-20)-반영억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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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2 |
김종업 |
79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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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좋은 열매를 보면 (마태7,15-20)-반영억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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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2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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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간다! 푸르른 내 청춘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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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1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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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한 나를 확인하는 기쁨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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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오미숙 |
62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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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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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이미경 |
936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