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625 .... 2011-04-12 노병규 90311
63777 인내... |6| 2011-04-18 김초롱 81311
63798 유다의 배반 - 송영진 모세 신부 |4| 2011-04-19 노병규 1,23311
63821 갈림길에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20 노병규 90211
63828     고장난것은 다시 고치면 됩니다. 베드로는... 2011-04-20 김초롱 4113
63998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27 이순정 79011
63999 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27 이순정 62711
64121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5-02 노병규 56311
64159 (^^) 이곳은 신자가 아니라도 이용가능합니다. |1| 2011-05-03 김초롱 45311
64175 오늘 나는 여기에..... |1| 2011-05-03 김초롱 53111
64206 땅에 속한 사람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5-05 노병규 58211
64324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0 노병규 58011
64330 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2011-05-10 노병규 47511
64390 예수 표 빵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5-12 노병규 60711
64477 기도를 삶의 첫째 자리에 두라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5 이순정 60711
64520 당신은 누구와 하나입니까? 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7 이순정 51811
64521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드리자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7 이순정 55111
64570 내 형제, 하느님께서 보내신 특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|1| 2011-05-19 노병규 60011
64598 (독서묵상)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 ... 2011-05-20 노병규 56611
64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22 이미경 80011
64869 만남이 성사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31 노병규 57611
64921 "조금 있으면"을 잘 살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02 노병규 59911
65163 재수없는 생각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-06-11 최유미 63611
65210 "반응(reaction)과 응답(respondence)" ... 2011-06-13 김명준 58011
6525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잘난척 |1| 2011-06-15 최규성 59311
65269 상처인가 흉터인가?의 묵상입니다. |1| 2011-06-16 이정임 62211
6537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-반영억신부-(마태오 7 ... |4| 2011-06-20 김종업 73911
65425 좋은 열매를 보면 (마태7,15-20)-반영억신부- 2011-06-22 김종업 79211
65427     Re:좋은 열매를 보면 (마태7,15-20)-반영억신부 ... |3| 2011-06-22 이정임 3884
65651 안 간다! 푸르른 내 청춘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01 오미숙 71611
65915 부족한 나를 확인하는 기쁨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2 오미숙 62611
65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3 이미경 93611
161,088건 (472/5,37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