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 ... |1| 2011-04-04 이순정 50611
63502 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 2011-04-07 김종업 65211
63510 "진정한 배짱과 뚝심"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4-07 김명준 62111
63601 완전한 분풀이, 용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4-11 노병규 84711
63603     Re:완전한 분풀이 용서 |4| 2011-04-11 김초롱 4575
63625 .... 2011-04-12 노병규 90911
63777 인내... |6| 2011-04-18 김초롱 81511
63798 유다의 배반 - 송영진 모세 신부 |4| 2011-04-19 노병규 1,24411
63821 갈림길에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20 노병규 94411
63828     고장난것은 다시 고치면 됩니다. 베드로는... 2011-04-20 김초롱 4243
63998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27 이순정 80811
63999 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27 이순정 64911
64121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5-02 노병규 57811
64159 (^^) 이곳은 신자가 아니라도 이용가능합니다. |1| 2011-05-03 김초롱 47211
64175 오늘 나는 여기에..... |1| 2011-05-03 김초롱 56511
64206 땅에 속한 사람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5-05 노병규 60611
64324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0 노병규 61311
64330 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2011-05-10 노병규 51611
64390 예수 표 빵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5-12 노병규 62311
64477 기도를 삶의 첫째 자리에 두라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5 이순정 64411
64520 당신은 누구와 하나입니까? 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7 이순정 53911
64521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드리자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7 이순정 56211
64570 내 형제, 하느님께서 보내신 특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|1| 2011-05-19 노병규 61311
64598 (독서묵상)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 ... 2011-05-20 노병규 57811
64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5-22 이미경 82011
64869 만남이 성사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31 노병규 59111
64921 "조금 있으면"을 잘 살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02 노병규 60711
65163 재수없는 생각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-06-11 최유미 66111
65210 "반응(reaction)과 응답(respondence)" ... 2011-06-13 김명준 61011
6525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잘난척 |1| 2011-06-15 최규성 61211
65269 상처인가 흉터인가?의 묵상입니다. |1| 2011-06-16 이정임 63911
6537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-반영억신부-(마태오 7 ... |4| 2011-06-20 김종업 76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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