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791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 ... 2018-11-04 최원석 2,0762
1380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맞아들임은 들어높임이 ... |3| 2020-05-06 김현아 2,0767
138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31) 2020-05-31 김중애 2,0766
138757 6.7.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... 2020-06-07 송문숙 2,0761
139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4) 2020-08-04 김중애 2,0767
1452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2| 2021-03-12 김동식 2,0760
1465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는 자녀의 양식 ... |2| 2021-05-03 김백봉 2,0763
1868 혼인성사 2001-01-04 유대영 2,0754
2858 영혼의 소리 2001-10-07 제병영 2,07511
6131 성모상이 수난 당하는 시대 2003-12-17 마남현 2,07515
104894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1| 2016-06-14 조재형 2,0756
109996 2.10."에파타.열려라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2| 2017-02-10 송문숙 2,0750
116307 다시 보아라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20 신현민 2,0750
117447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... 2018-01-09 김중애 2,0753
119520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?(4/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05 신현민 2,0751
1201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두 발로 ... 2018-04-30 김중애 2,0752
124123 10.11.기도 생활의 반석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0 송문숙 2,0753
129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1) 2019-04-21 김중애 2,0758
129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7) |1| 2019-05-07 김중애 2,0756
1327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기심과 신앙의 차이 |4| 2019-09-25 김현아 2,07511
1379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노동자의 성 요 ... |2| 2020-04-30 김동식 2,0751
13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8) 2020-05-28 김중애 2,0754
139610 삶의 진실에 대하여.... 2020-07-20 김중애 2,0751
15565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2| 2022-06-12 조재형 2,0755
15643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... |1| 2022-07-21 장병찬 2,0750
156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8) |1| 2022-07-28 김중애 2,0755
1739 세상을 엎어라!(안드레아 둥락, 동료 순교자 기념일) 2000-11-24 상지종 2,07410
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. 2001-07-03 임종범 2,0747
2771 가을을 맞자! 2001-09-13 임종범 2,0743
3273 예수님께서 꿈꾸시는 세상은... 2002-02-17 상지종 2,07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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