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23 행복한 사람(연중 제4주일) 2002-02-03 오상선 2,04116
3750 천사처럼 산다는 것... 2002-06-05 오상선 2,04116
114395 차동엽신부(추기경 그 후) 2017-09-02 김중애 2,0411
124230 10.14.나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 ... 2018-10-14 송문숙 2,0411
129534 성체/성체성사(22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체 ... 2019-05-07 김중애 2,0412
145552 영원한 현역現役, 주님의 전사戰士 -기도, 공부, 노동, ... |3| 2021-03-26 김명준 2,0417
308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2001-12-28 이인옥 2,0409
3200 알면서 왜 청하라고 하시는가? 2002-01-26 이인옥 2,04012
4579 전쟁같은 삶 2003-03-05 양승국 2,04010
4583     [RE:4579] 2003-03-06 최정현 1,0001
4888 부족한 나, 충만한 그분 2003-05-13 양승국 2,04022
122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7) 2018-08-07 김중애 2,0405
139233 ★ 그리운 차동엽신부님 --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 |2| 2020-07-02 장병찬 2,0402
139286 ‘위대한 침묵’ 영화를 보고서! |2| 2020-07-05 박윤식 2,0402
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.. 2000-12-20 노우진 2,0397
2473 "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" 2001-06-27 박미라 2,03910
2491 오늘부터 쉽니다..(6/30) 2001-06-29 노우진 2,03911
2492     [RE:2491]멋진 재회를 기다리며... 2001-06-29 상지종 1,9385
3515 나와 상관없는 일? (4/8) 2002-04-07 노우진 2,03912
1061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들만 먹는 목자들 ... |1| 2016-08-16 김혜진 2,0395
124095 ★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 2018-10-09 장병찬 2,0390
126445 죽기위해 태어난 다윗왕의 혈통 (로마 1.3-7) 2018-12-30 김종업 2,0390
136523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9| 2020-03-04 조재형 2,03913
1396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 ... |3| 2020-07-23 김은경 2,0391
1840 오늘의 순교:사랑의 삶(스테파노 축일) 2000-12-26 상지종 2,03810
2893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! 2001-10-19 오상선 2,03817
3089 감사드리며...(12/31) 2001-12-30 노우진 2,03814
3176 행복한 죄인 2002-01-19 상지종 2,03814
3480 부활 체험..(4/2) 2002-04-01 노우진 2,03814
4249 수고에 대한 찬사를(11/12) 2002-11-12 오상선 2,03826
6705 차라리 내가 대신 2004-03-21 양승국 2,03829
25692 십자가의 길 기도 1 |1| 2007-02-26 박미라 2,0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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