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... |2| 2020-04-20 김동식 2,0451
13835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4 2020-05-19 김중애 2,0452
138490 황혼의 멋진 삶 2020-05-26 김중애 2,0454
145810 품위있는 삶과 죽음을 위하여 -진리, 공부, 순종- 이수철 ... |4| 2021-04-02 김명준 2,0458
7148 복음산책(성령강림대축일) 2004-05-30 박상대 2,04414
1112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1) '17 ... |1| 2017-04-06 김명준 2,0441
111282 4.6.오늘의기도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 ... 2017-04-06 송문숙 2,0442
122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7) 2018-08-07 김중애 2,0445
124095 ★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 2018-10-09 장병찬 2,0440
124230 10.14.나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 ... 2018-10-14 송문숙 2,0441
126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요한 세례자’라는 ... |3| 2019-01-02 김현아 2,0445
1325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보다 이웃을 먼 ... |6| 2019-09-15 김현아 2,0449
13648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 내맡긴 영혼 ... |3| 2020-03-02 정민선 2,0442
139349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~ (마태 10 ... 2020-07-07 김종업 2,0440
1396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 ... |3| 2020-07-23 김은경 2,0441
15518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|1| 2022-05-20 김중애 2,0441
15649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6| 2022-07-24 조재형 2,0449
156596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5| 2022-07-29 조재형 2,0445
2216 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..(4/28) 2001-04-28 노우진 2,04311
109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30) 2017-01-30 김중애 2,0436
110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4) |1| 2017-03-14 김중애 2,0436
11124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 2017-04-04 강헌모 2,0432
117109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.52 (끝) 2017-12-27 김중애 2,0430
12395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1| 2018-10-03 최원석 2,0432
130038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정신차려라 - 분심을 물리침 |1| 2019-05-29 장병찬 2,0430
136523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9| 2020-03-04 조재형 2,04313
140699 ■ 흙 제단과 히브리 종[12] / 시나이 체류[3] / ... |1| 2020-09-11 박윤식 2,0432
155512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2| 2022-06-05 조재형 2,0438
2201 집착에서 벗어나라... 2001-04-24 오상선 2,04219
5974 젊은 칸트의 산책 2003-11-17 배순영 2,04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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