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9) |1| 2017-02-09 김중애 2,0226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 ... |1| 2017-08-10 김명준 2,0221
114680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17-09-13 조재형 2,02214
115126 ♣ 10.2 월/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천사가 ... |2| 2017-10-01 이영숙 2,0225
120518 2018년 5월 17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 ... 2018-05-17 김중애 2,0220
121253 부부란 2018-06-18 김중애 2,0221
122354 여유있는 삶. 2018-08-01 김중애 2,0221
124424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 ... 2018-10-22 김중애 2,0221
125547 11.28.수.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 ... 2018-11-28 강헌모 2,0221
131219 명품 인생 2019-07-19 김중애 2,0221
1361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서는 좋은 의도 ... |3| 2020-02-16 김현아 2,02213
1381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... |2| 2020-05-12 김동식 2,0222
140121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(마태18, ... 2020-08-15 김종업 2,0220
1728 [독서]승리하는 자는 결코... 2000-11-20 상지종 2,0214
3202 예수의 제자들이여, 뭉치자!(돈더스 신부님의 글) 2002-01-27 상지종 2,02114
6145 100살까지만 2003-12-19 양승국 2,02129
116715 #하늘땅나 3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... 2017-12-09 박미라 2,0210
139348 ★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07-07 장병찬 2,0211
13955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07-17 장병찬 2,0211
140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5) 2020-08-25 김중애 2,0215
141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오래 살아야 ... |5| 2020-11-02 김현아 2,0217
153102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5| 2022-02-13 조재형 2,0219
157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24) |2| 2022-08-24 김중애 2,0215
2154 수영복 벗고 수영하기*^^* (4/11) 2001-04-10 노우진 2,02011
2216 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..(4/28) 2001-04-28 노우진 2,02011
5847 역시 신부님이셨다. 2003-11-01 마남현 2,02020
7093 절제와 억압 2004-05-21 박용귀 2,02024
110958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사랑스런 존재, 매력적인 ... |2| 2017-03-24 노병규 2,02010
114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 ... 2017-08-23 김중애 2,0202
119691 마음의 창 2018-04-13 김중애 2,0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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