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884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배 신부 - 부르심과 죽음 2017-08-14 최용호 2,0341
119147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.. 2018-03-21 김중애 2,0340
119225 가톨릭기본교리(30.세상을 밝히는 교회) 2018-03-24 김중애 2,0340
119923 ◀ 참 목자의 삶 ▶ |1| 2018-04-22 김동식 2,0340
120095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... |1| 2018-04-28 김중애 2,0341
123912 미소와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. 2018-10-01 김중애 2,0341
124843 11/06♣하느님의 초대장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11-06 신미숙 2,0344
130744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|10| 2019-07-01 조재형 2,03413
13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3) 2019-12-03 김중애 2,0348
1362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이 가장 행복할 ... |3| 2020-02-20 김현아 2,0349
139685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20-07-24 김중애 2,0342
145522 3.25.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" - ... |1| 2021-03-24 송문숙 2,0343
156461 공존의 지혜와 사랑, 평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7-23 최원석 2,0347
1946 예수님의 기적후에 이런 일이 (1/29) 2001-01-29 노우진 2,03318
2227 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 2001-05-02 김현근 2,0335
2875 축제의 종을 울려라! 2001-10-11 오상선 2,03315
3100 봐라! 내가 진짜다! 2002-01-02 양승국 2,03319
3341 자비로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2002-03-05 상지종 2,03314
3346 마중물 2002-03-06 김태범 2,03313
110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9) |2| 2017-03-09 김중애 2,0338
119142 3.21.♡♡♡지금은 말씀대로 실천할 때입니다 - 만영억 ... |1| 2018-03-21 송문숙 2,0333
121008 ♥나탄이 다윗을 꾸짓다♥(사무엘 하 12,2-31)/박민화 ... |1| 2018-06-08 장기순 2,0331
122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8) |1| 2018-07-18 김중애 2,0336
123991 행운을 불러오는 말. 2018-10-04 김중애 2,0331
124195 마음으로 지은집 2018-10-12 김중애 2,0332
127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... |5| 2019-03-01 김현아 2,0339
128338 [교황님미사강론]사순절은 소박하고 진실해질 기회입니다[20 ... 2019-03-17 정진영 2,0331
12875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과거의묵상기도의방법에 |2| 2019-04-03 김시연 2,0333
133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다면 용서할 ... |5| 2019-11-11 김현아 2,03313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... |2| 2020-06-03 김동식 2,0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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