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... |2| 2020-06-03 김동식 2,0331
138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9) 2020-06-09 김중애 2,0334
14286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9| 2020-12-13 조재형 2,03311
145509 사랑과 평화의 마음 |1| 2021-03-24 김중애 2,0331
1729 주님, 당신 그리고 나(연중33주 월) 2000-11-20 상지종 2,03219
2502 성소의 길 - 수순이 중요하다! 2001-07-02 오상선 2,03216
107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 ... |1| 2016-11-02 김혜진 2,0324
107910 ♣ 11.6 주일/ 삶과 죽음에 초연한 부활 신앙 - 기 ... |1| 2016-11-05 이영숙 2,0324
114099 test |1| 2017-08-23 심승완 2,0320
114453 ◎순교자 성월 기도 2017-09-04 김중애 2,0320
11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7) 2017-11-07 김중애 2,0326
118462 2.21.강론.“보라,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... 2018-02-21 송문숙 2,0320
119544 153 2018-04-06 최원석 2,0320
121613 단샘묵상: “나를 따라라.” 2018-07-02 김창선 2,0320
125947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12| 2018-12-13 조재형 2,03212
1259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... |2| 2018-12-13 김동식 2,0321
138372 자아초월自我超越의 여정旅程 -진리의 영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5-20 김명준 2,0328
139772 회개에 대하여...... 2020-07-29 김중애 2,0321
140121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(마태18, ... 2020-08-15 김종업 2,0320
155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5) |3| 2022-06-05 김중애 2,0325
2166 참 사랑(8) 2001-04-14 김건중 2,0315
2669 죽어도 가기 싫은 길 2001-08-13 양승국 2,03112
2712 혹시 노을을 좋아하시나요?(8/31) 2001-08-31 노우진 2,03118
2942 눈물겨운 책에 관한 묵상 2001-11-10 이풀잎 2,0317
3039 화장실을 청소하는 교장선생님 2001-12-16 양승국 2,03119
3586 고백(4/20) 2002-04-19 이영숙 2,0318
5143 벗을 사귐에는 2003-07-17 정병환 2,0315
98696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2015-08-18 최원석 2,0312
10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9) 2016-06-19 김중애 2,0318
108945 첫 순교자 -성 스테파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6-12-26 김명준 2,03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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