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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진을 받은 대녀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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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김재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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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하루를 꽃밭을 가꾸는 마음으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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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태철원 |
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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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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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이영숙 |
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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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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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이영주 |
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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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합니다.10월28일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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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임묘순 |
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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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처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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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김미숙 |
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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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하고 싶었는데...... 아쉬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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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홍혜선 |
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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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주님이 주신 축복,, 하늘나라도 또하나의 영원한 축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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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신승진 |
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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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와 은총의 시간으로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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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강혜숙 |
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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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수녀님들의 죽이는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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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김미자 |
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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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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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오지현 |
2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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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 없이 떠나는 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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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정금숙 |
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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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면 너무 늦을 사람. 우리엄마와의 동행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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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7 |
김선미 |
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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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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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김경희 |
3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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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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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박혜경 |
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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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을함께한 짝궁과함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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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김기수 |
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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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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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박창석 |
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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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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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민혜숙 |
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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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를 얻고 싶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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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정임 |
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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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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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유희숙 |
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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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시간 같이 있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흔들리는 자신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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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주애연 |
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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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모님과 함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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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명희 |
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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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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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정림 |
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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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렇게도 바라던 내일인데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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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박은경 |
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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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잎을 밟으며 걷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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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안자 |
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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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함께 보고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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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건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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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아빠 함께 감상의 시간을 드리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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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지현 |
5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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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와 화해하고 함께 보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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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손경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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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면 늦으리...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책을 엄마와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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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심미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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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들과 보고 싶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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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김주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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