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126 ♣ 10.2 월/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천사가 ... |2| 2017-10-01 이영숙 2,0315
116689 12.8.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 파주 ... |1| 2017-12-08 송문숙 2,0310
119785 2018년 4월 17일(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... 2018-04-17 김중애 2,0310
12161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 ... |2| 2018-07-02 김리다 2,0312
122016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|2| 2018-07-16 김중애 2,0311
123440 십자가 |1| 2018-09-14 최원석 2,0312
138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8) 2020-05-08 김중애 2,0318
139105 치유의 은총 -천형天刑이 천복天福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6-26 김명준 2,0318
140911 하느님의 숨 2020-09-21 김중애 2,0311
141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오래 살아야 ... |5| 2020-11-02 김현아 2,0317
152954 <위로하고 위로받는다는 것> 2022-02-09 방진선 2,0312
2131 구원의 십자가 앞에... 2001-04-04 김현근 2,0305
2454 죄많은 사람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처럼 2001-06-22 박미라 2,0308
3263 단식-비움의 길 2002-02-14 오상선 2,03019
7905 안수후유증 |3| 2004-09-08 박용귀 2,03011
119022 3.16.기도."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 ... 2018-03-16 송문숙 2,0301
119517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) 2018-04-05 김중애 2,0303
121135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. |1| 2018-06-14 김중애 2,0300
124238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.. 2018-10-14 김중애 2,0302
125547 11.28.수.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 ... 2018-11-28 강헌모 2,0301
126630 김웅렬신부(말과 말씀) |1| 2019-01-07 김중애 2,0301
1284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로 모시는 예수님 ... |3| 2019-03-21 김현아 2,0306
1285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... |2| 2019-03-27 김동식 2,0301
129311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.18 2019-04-26 김중애 2,0301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19-07-22 김중애 2,0301
137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3) 2020-04-03 김중애 2,0305
139443 주님의기도문(III)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... 2020-07-12 김종업 2,0300
2545 조지은님... 2001-07-09 박후임 2,0296
3222 명오 열리는 밤 2002-02-02 김태범 2,02916
338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3처) 2002-03-14 박미라 2,0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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