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986 ■ 예수님께서 하신 그 사랑처럼 우리도 / 주님 만찬 성목 ... 2024-03-28 박윤식 1611
170985 ■ 백한 번의 망치질 / 따뜻한 하루[364] 2024-03-28 박윤식 3592
170984 따뜻함 2024-03-28 김중애 2125
170983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4-03-28 김중애 2313
170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8) 2024-03-28 김중애 3487
170981 매일미사/2024년3월28일목요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... 2024-03-28 김중애 1761
170980 성주간 수요일 - 제자의 귀와 입과 얼굴 / 김찬선 신부님 ... 2024-03-28 최원석 3062
170979 서울교구에 대단한 청년이 있군요 2024-03-28 강만연 2040
170977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... |1| 2024-03-27 장병찬 1010
170976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... |1| 2024-03-27 장병찬 1270
170975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 |2| 2024-03-27 장병찬 1361
170971 믿음은 쳐다보는 겁니다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-03-27 최원석 2110
170970 범죄단체로의 변질시는 어떻게 2024-03-27 김대군 1220
170969 파스카 축제 (탈출12,1-8.11-14) |1| 2024-03-27 김종업로마노 2782
170968 [주님 만찬 성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 ... |1| 2024-03-27 김종업로마노 1686
170967 『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.』_송영진 신부님 2024-03-27 최원석 2832
170966 가톨릭 교회와 정치 공동체 2024-03-27 김대군 1340
170965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봉헌하고 ... 2024-03-27 최원석 1493
170964 사표를 생각해보며 2024-03-27 김대군 1361
170963 주님 만찬 미사 |5| 2024-03-27 조재형 4919
170962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 ... 2024-03-27 주병순 1550
170961 주님과 스승님.. |1| 2024-03-27 최원석 3412
1709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이 무대라 여기면 ... 2024-03-27 김백봉7 2581
170959 [성주간 수요일] |1| 2024-03-27 박영희 1806
170958 3월 27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3-27 강칠등 1711
17095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2024-03-27 이기승 1561
170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3-27 김명준 3122
170955 ■ 유다마냥 완고한 우리일지라도 / 성주간 수요일 |1| 2024-03-27 박윤식 1855
170954 ■ 마음만은 아프지만 / 따뜻한 하루[363] |2| 2024-03-27 박윤식 2044
1709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6,14-25/성주간 수요일) 2024-03-27 한택규엘리사 1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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