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763 ♣ 2.1 수/ 고착된 신념에서 믿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31 이영숙 2,0244
11128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... |1| 2017-04-06 김동식 2,0240
114680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17-09-13 조재형 2,02414
116715 #하늘땅나 3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... 2017-12-09 박미라 2,0240
119691 마음의 창 2018-04-13 김중애 2,0240
121253 부부란 2018-06-18 김중애 2,0241
123574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2018-09-19 김종업 2,0240
129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9) 2019-05-09 김중애 2,0246
12969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9-05-14 주병순 2,0240
130225 겸손하게 일하자 2019-06-06 김중애 2,0241
1361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서는 좋은 의도 ... |3| 2020-02-16 김현아 2,02413
140692 ♥울산 죽령 교우촌...福者 이양등 베드로 님 (순교일; ... 2020-09-11 정태욱 2,0241
4716 조폭들의 그저 그런 이야기들 2003-04-06 양승국 2,02321
107954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 2016-11-08 박윤식 2,0234
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9) |1| 2017-02-09 김중애 2,0236
114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 ... 2017-08-23 김중애 2,0232
118628 2.28.♡♡♡무엇을 원하느냐?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2-28 송문숙 2,0235
121678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|1| 2018-07-05 김중애 2,0231
124334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‘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.’ 하 ... |1| 2018-10-18 최원석 2,0232
124424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 ... 2018-10-22 김중애 2,0231
135293 [2020년 1월 13일] 연중 제1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... 2020-01-13 김종업 2,0230
138419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3. 창조의 신비 -프란치스코 교 ... 2020-05-22 이복선 2,0231
139348 ★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07-07 장병찬 2,0231
154621 부활 제 2 주일 |4| 2022-04-23 조재형 2,0235
156487 사람의 눈으로는 밀(빛)과 가라지(어둠)를 분별할 수 없다 ... |1| 2022-07-24 김종업로마노 2,0230
2470 다른 이에게서 바라는 것...(연중12주 화) 2001-06-26 상지종 2,02214
3669 꺼진 오르간 2002-05-10 양승국 2,02219
4375 완장 2002-12-28 양승국 2,02227
6124 어느 여인의 고백! 2003-12-15 황미숙 2,02213
6506 우리 딸이 수년디... 2004-02-18 문종운 2,02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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