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678 170913 -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매일 ... 2017-09-13 김진현 2,0220
116687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.33 2017-12-08 김중애 2,0220
125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이가 성당 안 가면 ... |3| 2018-12-07 김현아 2,0228
129556 성체/성체성사(23. 부록 I.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) 2019-05-08 김중애 2,0221
13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7) 2020-04-07 김중애 2,0227
1405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스템이 시대 변화를 ... |2| 2020-09-03 김현아 2,0225
140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1) 2020-09-21 김중애 2,0226
142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2) 2020-12-02 김중애 2,0224
156487 사람의 눈으로는 밀(빛)과 가라지(어둠)를 분별할 수 없다 ... |1| 2022-07-24 김종업로마노 2,0220
2163 나의 사랑을 받아주시오(주님만찬 성목요일) 2001-04-13 상지종 2,02113
3101 신부님께. 2002-01-02 김대경 2,02112
3990 철퇴 2002-08-31 양승국 2,02122
4741 모든 것이 다 제 불찰입니다 2003-04-12 양승국 2,02122
5118 그런 십자가만은 2003-07-14 이봉순 2,02119
104878 † 죄 많은 여인이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! (루카7,36 ... 2016-06-13 윤태열 2,0210
111206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1| 2017-04-03 조재형 2,02111
117243 1.1.♡♡♡새해 첫날에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1-01 송문숙 2,0213
118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7) 2018-02-07 김중애 2,0215
12082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세영과 하배몸 둘이 하나 된 사람 ) 2018-05-31 김중애 2,0211
124256 10.15.속마음이 소중하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-10-15 송문숙 2,0215
12482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... |1| 2018-11-05 최원석 2,0212
1369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바라면 더 믿게 ... |3| 2020-03-22 김현아 2,0216
13939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7 -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( ... |1| 2020-07-10 양상윤 2,0211
141200 영원한 생명의 구원 -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- 이수철 ... |1| 2020-10-05 김명준 2,0215
146999 [부활 제7주간 금요일] 내 양들을 돌보아라 (요한21,1 ... 2021-05-21 김종업 2,0210
149886 [한가위] 도란도란글방/ 마지막 추수(秋收) (묵시14:1 ... |1| 2021-09-21 김종업 2,0210
154173 사순 제5 주일 |4| 2022-04-02 조재형 2,0218
15598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 ... |1| 2022-06-29 장병찬 2,0210
3780 만족 2002-06-20 양승국 2,02017
5797 회개하는 삶 2003-10-25 권영화 2,0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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