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16 웬수 2004-03-07 양승국 2,01926
104154 자유의 여정 -파스카 삶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6-05-05 김명준 2,01910
106134 착한 목자 -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6-08-17 김명준 2,0196
1168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... 2017-12-15 김동식 2,0192
121105 예배 (禮拜) (요한 4.20-24) 2018-06-13 김종업 2,0190
124383 10/20♣삶의 색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0-20 신미숙 2,0193
128367 불암산 배경같은 성 요셉 -참 크고, 깊고, 고요한 분- ... |3| 2019-03-19 김명준 2,0197
130344 사랑-예수님 -율법의 완성이자 분별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9-06-12 김명준 2,0196
136505 ■ 이사악과 레베카의 결혼[5/5]/아브라함[1]/창세기 ... |1| 2020-03-03 박윤식 2,0192
138339 실제로 마음의 눈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? |1| 2020-05-18 강만연 2,0192
138994 [교황님 미사 강론]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 ... 2020-06-19 정진영 2,0190
1426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했다면: 주님 없 ... |2| 2020-12-05 김현아 2,0196
155519 교회의 어머니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06 최원석 2,01913
2315 어머니의날 2001-05-25 유대영 2,0181
2607 왈츠의 명수 예수 I 2001-07-27 제병영 2,01813
2664 사람을 포기하지 않기를...(클라라 기념일) 2001-08-11 상지종 2,01820
2847 내가 받은 것에 감사하자! 2001-10-05 오상선 2,01821
3764 자격이 있다 2002-06-11 박근호 2,01810
103613 구원의 행복은 발견이자 선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6-04-06 김명준 2,01812
104648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 2016-06-01 김명준 2,01811
107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2) |1| 2016-11-02 김중애 2,0183
116572 ♣ 12.3 주일/ 희망 속에 깨어 오시는 사랑을 기다림 ... |2| 2017-12-03 이영숙 2,0185
117080 12.26.♡♡♡믿음을 지키는 일- 만영억 라팡엘신부. |1| 2017-12-26 송문숙 2,0186
119098 2018년 3월 19일(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... 2018-03-19 김중애 2,0180
1191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2) 2018-03-22 김중애 2,0186
120870 가톨릭기본교리(43-2 이웃 사랑 실천) 2018-06-02 김중애 2,0181
1210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육화된 영혼인 ‘나’를 알고 살아야) 2018-06-11 김중애 2,0181
121649 7.4."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.?"-양주 ... 2018-07-04 송문숙 2,0180
130923 ★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|1| 2019-07-08 장병찬 2,0181
1366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5 - 도미토리에서 (이스탄블/ ... 2020-03-10 양상윤 2,0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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