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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9 |
그때는 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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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나영선 |
88 | 0 |
860 |
당신과 함께했기에 행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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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김은경 |
80 | 0 |
861 |
아들과 보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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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정상민 |
55 | 0 |
862 |
엄마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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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미자 |
54 | 0 |
863 |
기쁨마음으로 죽음을 받아들일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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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조혜자 |
66 | 0 |
864 |
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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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신미숙 |
72 | 0 |
865 |
마음이 따뜻해지고싶습니다. 10.28 꼭 보고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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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이동렬 |
56 | 0 |
866 |
자기버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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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최중기 |
45 | 0 |
867 |
바로 당신과 함께 하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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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최덕재 |
49 | 0 |
868 |
꼭 참석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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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고덕순 |
58 | 0 |
869 |
준비할 수 있는 죽음에 감사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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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이재정 |
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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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 할수 있도록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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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김병조 |
59 | 0 |
871 |
어머니 코고는 소리의 감사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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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김태희 |
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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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꼭!!! 보고싶어요 ㅠ.ㅠ.]저희 엄마 우울증이 치료되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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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전명희 |
62 | 0 |
873 |
막상 죽음을 눈 앞에 두니 두려움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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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이미영 |
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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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보고싶어요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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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라충희 |
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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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마지막 자리에 초대한 사람에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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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김경회 |
76 | 0 |
876 |
사랑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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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심화섭 |
73 | 0 |
877 |
부모님께 보여 드리고 싶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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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주선영 |
84 | 0 |
878 |
내 마지막자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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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이명자 |
70 | 0 |
879 |
잘 죽는다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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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배정은 |
86 | 0 |
880 |
시몬의 성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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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박의근 |
84 | 0 |
881 |
새터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... 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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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이선중 |
93 | 0 |
882 |
어머니와 함께 보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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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이솔림 |
122 | 0 |
883 |
찬미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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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진신정 |
80 | 0 |
884 |
나의 반려자 와 함께 보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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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김종옥 |
98 | 0 |
885 |
꼭 보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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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송충면 |
69 | 0 |
886 |
사는동안 행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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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나유화 |
86 | 0 |
887 |
공연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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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1 |
안희숙 |
68 | 0 |
888 |
누구나 가야하는 길이지만...눈물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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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1 |
이미영 |
7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