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10 콤비 플레이 2003-12-13 양승국 2,00423
10296 (310) 내가 지닌 1984년! 1989년! |8| 2005-04-05 이순의 2,0048
44393 묵주기도를 잘 하려면 - 박종인 신부님 2009-03-06 노병규 2,00410
45038 고해 성사를 위한 양심 성찰이 어려울 때에 . . . . ... |7| 2009-03-31 김혜경 2,0046
106142 [교황님 미사강론]프란치스코 교황, 폴란드 크라쿠프 성 요 ... 2016-08-17 정진영 2,0040
108332 대림 제1주일 |5| 2016-11-27 조재형 2,00413
110150 죽음의 길, 생명의 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6| 2017-02-17 김명준 2,0048
118451 2/20♣.용서하라신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2018-02-20 신미숙 2,0043
118756 3.5.강론."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... 2018-03-05 송문숙 2,0040
11878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2018-03-06 김종업 2,0040
119585 2018년 4월 8일(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) 2018-04-08 김중애 2,0040
12032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삶의 주역담당인 정신능력) 2018-05-08 김중애 2,0041
122121 가족을 위한 기도. |1| 2018-07-21 김중애 2,0041
122794 8.21.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 ... |1| 2018-08-21 송문숙 2,0041
123852 9.29.성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... 2018-09-29 송문숙 2,0042
12525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가난한 사 ... 2018-11-18 김중애 2,0045
125486 연중 제34주간 월요일: 가난한 과부의 헌금 / 조욱현 토 ... 2018-11-26 강헌모 2,0040
126223 12월 24일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 |9| 2018-12-24 조재형 2,00412
129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2) |1| 2019-05-02 김중애 2,0046
13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9) 2019-06-29 김중애 2,0049
131166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-주님과 만남의 때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9-07-17 김명준 2,0046
131224 †「매일의 지혜」 - [ 그리스도와 함께 모박히기 ] 2019-07-19 김동식 2,0040
136484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이사55,10-11) 2020-03-03 김종업 2,0040
137737 파스카 예수님과 ‘우정友情의 여정’ -주님을 증언하는 삶- ... |2| 2020-04-23 김명준 2,0047
138345 성령이 오시면 (요한16:5~15) 2020-05-19 김종업 2,0040
138943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020-06-17 김중애 2,0041
139088 평화의 길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6-25 김명준 2,0047
140157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2020-08-17 김중애 2,0042
140263 연중 제21 주일 |7| 2020-08-22 조재형 2,00411
141232 마르타와마리아 (루카10,38-42) 2020-10-06 김종업 2,0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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