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26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죽음의 문화에 맞서 |1| 2016-07-04 노병규 2,0127
109446 자유인 -영혼의 닻(an anchor of the soul ... |4| 2017-01-17 김명준 2,0127
116206 ♣ 11.16 목/ 우리 가운데서 실현되는 하느님 나라 - ... |3| 2017-11-15 이영숙 2,0127
1167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넷 |1| 2017-12-10 양상윤 2,0124
119840 4.19.기도."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." ... |2| 2018-04-19 송문숙 2,0121
122834 8.23.핑게없는 무덤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3 송문숙 2,0124
122949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.. 2018-08-27 김중애 2,0120
124489 10.25.분심을 넘어서 -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-10-25 송문숙 2,0123
129237 늘 새로운 시작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 2019-04-23 김명준 2,01210
131182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9-07-18 장병찬 2,0120
141726 그리스도 중심의 한 가족 공동체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... |2| 2020-10-28 김명준 2,0126
146789 [부활 제6주간 목요일] 근심은 기쁨으로 (요한16,16- ... |1| 2021-05-13 김종업 2,0120
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2001-07-30 오상선 2,01110
2943 오 아름다운 친교여! 2001-11-10 오상선 2,01111
3770 누리잔에 속고 16강에 울고? 2002-06-15 이풀잎 2,01111
114283 8.29.기도."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... |1| 2017-08-29 송문숙 2,0110
120596 가톨릭기본교리(41-3 주님의 날(主日)) 2018-05-21 김중애 2,0110
122191 7.25.예수님을 보여 주세요.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25 송문숙 2,0114
124990 11.10.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- ... 2018-11-10 송문숙 2,0110
12511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 ... |1| 2018-11-13 김동식 2,0112
128586 송봉모 신부님 / 감옥에서 나온 베드로는 그 후 ... |1| 2019-03-28 이정임 2,0111
128904 강영구 루치오 신부님의 강론 |3| 2019-04-09 강만연 2,0110
137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4-15 김명준 2,0111
139635 주님께 도달하는 것 2020-07-21 김중애 2,0111
141232 마르타와마리아 (루카10,38-42) 2020-10-06 김종업 2,0110
147010 <예수님의 자비라는 것> 2021-05-21 방진선 2,0110
15415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4| 2022-04-01 조재형 2,0119
157005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. |1| 2022-08-18 김중애 2,0112
1968 용기를 내세요(연중 5주 다해) 2001-02-04 조명연 2,01020
3021 전우애 (12/12) 2001-12-11 노우진 2,01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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