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15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4| 2022-04-01 조재형 2,0119
1578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13-16/성 예로니모 사제 ... |2| 2022-09-30 한택규 2,0112
1968 용기를 내세요(연중 5주 다해) 2001-02-04 조명연 2,01020
4129 대단한 사람 2002-10-05 양승국 2,01022
490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2003-05-18 은표순 2,0102
10371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 ... |1| 2016-04-11 김중애 2,0101
1165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 ... |1| 2017-12-01 김동식 2,0102
116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4) 2017-12-14 김중애 2,0104
119143 3.21.기도."너휘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" - 파 ... |1| 2018-03-21 송문숙 2,0100
1196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... |1| 2018-04-11 김동식 2,0102
120738 2018년 5월 27일(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... 2018-05-27 김중애 2,0100
123086 한 사람이 살리고 (로마 5.12-19) 2018-09-02 김종업 2,0100
124317 이별 여행 2018-10-17 조옥래 2,0103
12466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8-10-30 김중애 2,0100
130609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2019-06-25 김중애 2,0101
131316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2019-07-24 김중애 2,0102
136484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이사55,10-11) 2020-03-03 김종업 2,0100
139125 겸손한 믿음과 치유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6-27 김명준 2,01010
139338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20-07-07 최원석 2,0102
139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2) 2020-07-22 김중애 2,0107
139686 확신 천사 2020-07-24 김중애 2,0102
140148 8.17.“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켜라.” - 양 ... 2020-08-17 송문숙 2,0101
143078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 |1| 2020-12-22 김중애 2,0102
14682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0) ‘21.5 ... 2021-05-14 김명준 2,0100
153159 당신을 위한 글 |1| 2022-02-15 김중애 2,0101
154748 분별력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2-04-29 최원석 2,0108
156428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7-21 최원석 2,0108
2904 죄와 은총은 나만의 것이 아니지... 2001-10-23 오상선 2,00916
3550 사선을 넘어 2002-04-12 최원석 2,0095
4114 작음은 천사의 모습(10/2) 2002-10-02 오상선 2,00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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