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57 위선의 가면 2002-02-13 김태범 2,00014
3990 철퇴 2002-08-31 양승국 2,00022
3994 한솥밥 2002-09-02 양승국 2,00026
5426 왜 인상쓰고 다니니? 2003-09-04 노우진 2,00020
5822 차갑지만 왠지 따뜻한 느낌 2003-10-28 노우진 2,00033
10591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5| 2016-08-06 조재형 2,0009
117043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. 2017-12-24 김중애 2,0000
12033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... |4| 2018-05-09 김리다 2,0004
1240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 ... |1| 2018-10-06 김시연 2,0001
1244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서 온(來天人) 사람 하늘로 갈(歸天 ... 2018-10-24 김중애 2,0002
124575 ★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 2018-10-28 장병찬 2,0000
1297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내 안의 예수 ... |4| 2019-05-17 김현아 2,0009
131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8) 2019-07-28 김중애 2,00010
139347 [복음의 삶] 우리는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평균 30번 내 ... 2020-07-07 이부영 2,0001
139636 ★ 미온적으로 대항할 따름인 교회의 큰 잘못 (아들들아, ... |1| 2020-07-21 장병찬 2,0001
139657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20-07-22 주병순 2,0000
145919 4.7. “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 ... 2021-04-06 송문숙 2,0001
155981 성인이 됩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29 최원석 2,0009
2470 다른 이에게서 바라는 것...(연중12주 화) 2001-06-26 상지종 1,99914
3141 격리 수용 체험 2002-01-11 이인옥 1,99921
3143     [RE:3141]고맙습니다.힘내세요. 2002-01-11 상지종 1,2376
6124 어느 여인의 고백! 2003-12-15 황미숙 1,99913
1079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성전이 되는 법 |1| 2016-11-08 김혜진 1,9996
11376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둘 |2| 2017-08-10 양상윤 1,9996
120583 가톨릭기본교리(41-2 구약의 안식일) 2018-05-20 김중애 1,9990
120819 5.31.마리아 방문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5-31 송문숙 1,9990
122075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/ 연중 제15주 ... 2018-07-19 박윤식 1,9992
1309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... |2| 2019-07-08 정민선 1,9993
136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커도 사랑이고 ... |2| 2020-03-17 김현아 1,99910
156428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7-21 최원석 1,9998
2618 훌륭한 추수를 위하여... 2001-07-31 오상선 1,99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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