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05 조금 전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을 뵙고........ 2019-11-21 강만연 1,9850
137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4.24) 2020-04-24 김중애 1,9855
138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6-09 김명준 1,9853
141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0) 2020-10-20 김중애 1,9857
896 9월 10일 복음묵상 1999-09-10 김정훈 1,9845
2943 오 아름다운 친교여! 2001-11-10 오상선 1,98411
3079 내가 새가 될 수 있다면 2001-12-28 박미라 1,9849
3385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4처) 2002-03-14 박미라 1,9847
3397     [RE:3385] 2002-03-15 나미자 1,3150
4152 깔깔깔깔 2002-10-12 양승국 1,98425
4154     [RE:4152] 2002-10-12 박선영 1,1111
4970 항상 기뻐하십시오(필립4,4)-여름신앙학교 2003-06-05 나명옥 1,9840
49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0-07 이미경 1,98413
116535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2017-12-01 김중애 1,9840
116845 성탄을 준비하는 마음 2017-12-15 김중애 1,9842
119703 4.14.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.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|1| 2018-04-14 송문숙 1,9845
119906 영은 생명을 준다 |1| 2018-04-21 최원석 1,9841
120673 가톨릭기본교리(42. 하느님을 섬김) 2018-05-24 김중애 1,9840
121203 #하늘땅나 11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... 2018-06-16 박미라 1,9840
130603 영성이 없다! -참 좋은 영성을 위한 기도, 회개, 용서의 ... |2| 2019-06-25 김명준 1,9849
139130 기쁨과 놀라움! 항상 우리를 찾아올 수 있다. 2020-06-27 김중애 1,9841
1408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... |1| 2020-09-16 김동식 1,9840
141010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... 2020-09-25 주병순 1,9841
141225 참된 환대; 관상적 삶 -말씀, 경청, 회개, 겸손, 사랑 ... |2| 2020-10-06 김명준 1,9847
1453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에덴동산엔 옷 입고 ... |3| 2021-03-17 김현아 1,9845
14986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 : 언제나 환한 미소와 극진한 ... 2021-09-20 박양석 1,9843
1658 나를 아느냐?(연중 28주 토) 2000-10-21 상지종 1,98321
2664 사람을 포기하지 않기를...(클라라 기념일) 2001-08-11 상지종 1,98320
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**** 2002-08-27 기원순 1,9837
5434 안녕히 주무세요 2003-09-05 노우진 1,98331
110208 “그러므로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(연중 제 ... |1| 2017-02-19 민지은 1,9830
114331 170831 -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이기 ... 2017-08-31 김진현 1,9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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