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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759 |
연중 제6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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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2 |
조재형 |
580 | 11 |
169962 |
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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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0 |
최원석 |
516 | 11 |
172122 |
부활 제6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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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4 |
조재형 |
712 | 11 |
175627 |
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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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3 |
최원석 |
196 | 11 |
177204 |
이수철 신부님_영적 전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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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31 |
최원석 |
244 | 11 |
177669 |
이수철 신부님_가난을 사랑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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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7 |
최원석 |
150 | 11 |
177785 |
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의 참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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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1 |
최원석 |
238 | 11 |
177875 |
이수철 신부님_온 누리의 임금이신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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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4 |
최원석 |
115 | 11 |
177928 |
이수철 신부님_한결같이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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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6 |
최원석 |
228 | 11 |
181881 |
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순교자 기념일
|4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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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1 |
조재형 |
249 | 11 |
182732 |
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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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8 |
조재형 |
234 | 11 |
182921 |
연중 제11주간 금요일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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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9 |
조재형 |
219 | 11 |
9 |
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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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09-29 |
이은경 |
7,537 | 10 |
22 |
[게으름의 찬양(1)]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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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0-05 |
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|
6,473 | 10 |
131 |
붕어빵을 먹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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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1-19 |
정은정 |
6,802 | 10 |
168 |
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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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2-12 |
정은정 |
5,247 | 10 |
175 |
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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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2-17 |
정은정 |
5,980 | 10 |
186 |
나무 바라다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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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2-25 |
신영미 |
6,467 | 10 |
191 |
들으며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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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2-27 |
방영완 |
5,424 | 10 |
204 |
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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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2-30 |
정은정 |
5,250 | 10 |
237 |
단조로움과 풍요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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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1-11 |
채상희 |
5,080 | 10 |
245 |
그대 사랑 아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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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1-15 |
이화균 |
4,824 | 10 |
260 |
화려하지 않은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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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1-22 |
정은정 |
4,280 | 10 |
338 |
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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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2-25 |
정은정 |
3,804 | 10 |
353 |
기쁨의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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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3-03 |
신영미 |
3,773 | 10 |
359 |
이유있는 반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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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3-06 |
정은정 |
4,191 | 10 |
373 |
직녀, 그대 안녕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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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3-11 |
정은정 |
4,192 | 10 |
449 |
배고파 죽을 것 같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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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4-20 |
정은정 |
4,143 | 10 |
535 |
하느님은 잘못 태어나는 생명을 존재시키지 않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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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5-21 |
신영미 |
3,615 | 10 |
564 |
[삼위일체 대축일]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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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5-29 |
박선환 |
4,040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