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 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 1998-12-12 정은정 5,37010
175 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 1998-12-17 정은정 6,21110
186 나무 바라다 보기 1998-12-25 신영미 6,71910
191 들으며 묵상 1998-12-27 방영완 5,60010
204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. 1998-12-30 정은정 5,39610
237 단조로움과 풍요로움 1999-01-11 채상희 5,17210
245 그대 사랑 아직도 1999-01-15 이화균 5,00310
260 화려하지 않은 선택 1999-01-22 정은정 4,38610
338 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. 1999-02-25 정은정 3,96110
353 기쁨의 발견 1999-03-03 신영미 3,92810
359 이유있는 반항 1999-03-06 정은정 4,45310
373 직녀, 그대 안녕한가? 1999-03-11 정은정 4,25510
449 배고파 죽을 것 같아. 1999-04-20 정은정 4,25310
535 하느님은 잘못 태어나는 생명을 존재시키지 않으셨다. 1999-05-21 신영미 3,86010
564 [삼위일체 대축일]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|2| 1999-05-29 박선환 4,22010
579 [다윗의 아들] 1999-06-04 박선환 3,88110
583 [성체성혈대축일]나눔의 삶 1999-06-05 박선환 4,23510
733 [내 마음의 텃밭 가꾸기] 1999-07-23 조용상 3,57710
772 정원이 이야기(성모신심묵상) 1999-08-07 정광웅 3,92610
1172 [삶의 의미를 찾아] (연중2주일) 2000-01-14 박선환 3,14910
1185 [연중3주/목]마르4,21-25 2000-01-27 박성철 2,71110
1240 사순 3주일 강론 2000-03-23 황인찬 2,13710
1243 "예(Yes)" 체험(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 2000-03-25 상지종 2,70010
1266 죽음의 종류? 2000-04-20 홍성남 2,74010
1304 예수님과 함께 하기(부활 3주 토) 2000-05-13 상지종 2,47810
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2000-05-17 황인찬 2,56910
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...(부활 5주일) 2000-05-20 황인찬 2,55910
1321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?(부활 5주일) 2000-05-21 상지종 3,13410
1328 믿음, 머무름, 기쁨(부활 5주 목) 2000-05-25 상지종 3,72610
1351 하나되기 위한 머무름(부활7주 목) 2000-06-08 상지종 3,02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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