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824 [사순시기 묵상] '사랑'에 관한 50가지 질문 / 사도 ... 2024-02-14 사목국기획연구팀 3190
16982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24-02-14 주병순 2300
169822 월급제와 주급제를 생각해 보며 |2| 2024-02-14 김대군 3491
169820 2월 14일 (재의 수요일) / 카톡 신부 |1| 2024-02-14 강칠등 2531
1698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 ... |2| 2024-02-14 김백봉7 3815
169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14 김명준 3482
16981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3| 2024-02-14 조재형 4828
169816 [재의 수요일] 구약(율법)의 실체(實體)인 신약(십자가) ... |1|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3322
169815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4 최원석 3085
16981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... |1| 2024-02-14 이기승 2431
169813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 ... |1|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3072
169812 [재의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2324
169811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|2| 2024-02-14 최원석 2074
169810 ■ 사순은 자기다운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1| 2024-02-14 박윤식 2274
169809 ■ 자식 교육의 출발은 가정 / 따뜻한 하루[323] |1| 2024-02-14 박윤식 2982
1698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1-6.16-18/재의 수요일 ... |1| 2024-02-14 한택규엘리사 1681
169807 지도자 2024-02-14 김대군 2121
169806 멋진 삶 |2| 2024-02-14 김중애 2833
169805 치유 천사에 대하여...... |1| 2024-02-14 김중애 3982
169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4) |1| 2024-02-14 김중애 4228
169803 매일미사/2024년2월14일수요일[(자) 재의 수요일] |1| 2024-02-14 김중애 3902
169802 비장한 각오로 재의 수요일을 맞이합시다. |2| 2024-02-14 강만연 3892
169801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840
169800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700
169799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 2024-02-13 장병찬 1870
169798 ★17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830
16979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수요일: 마태오 6, 1 ... |1| 2024-02-13 이기승 2634
169796 축복 2024-02-13 이경숙 2190
16979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|1| 2024-02-13 주병순 2661
169794 수달의 희망은 고이 숨어 있었다. |1| 2024-02-13 김대군 2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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