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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90	길에서 만난 주님	2002-04-03	김태범	1,995	10
3491	알아보자 사라진 예수	2002-04-03	문종운	1,821	10
3498	한다면 하잖아요	2002-04-04	문종운	1,754	10
3499	잿빛 아침에(4/5)	2002-04-04	노우진	1,852	10
3516	나이 서른에 우리...	2002-04-07	문종운	1,822	10
3518	오늘을 살아보니...	2002-04-07	배기완	1,894	10
3528	안다는 것	2002-04-09	김태범	1,605	10
3538	참된 삶	2002-04-10	최원석	2,015	10
3544	주님의 일	2002-04-12	김태범	2,241	10
3560	홍수로 인해(4/16)	2002-04-15	노우진	1,938	10
3563	한 수녀님의 이야기	2002-04-16	김태범	2,042	10
3592	위하여!	2002-04-22	김태범	1,958	10
3622	Fall in love	2002-04-29	김태범	1,998	10
3641	같지만 다른 분	2002-05-03	김태범	1,843	10
3678	하늘과 땅의 결합	2002-05-13	이인옥	1,733	10
3684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14	배기완	1,784	10
3714	오늘을 지내고...	2002-05-24	배기완	1,848	10
3748	온누리 공차기 대회	2002-06-04	이풀잎	1,709	10
3764	자격이 있다	2002-06-11	박근호	2,018	10
3832	'슬기로움'과 '순박함'의 균형잡기	2002-07-12	이인옥	1,874	10
3845	하느님의 일은 어디에?	2002-07-15	이인옥	1,502	10
3858	경거망동하지 말라!	2002-07-19	이인옥	1,685	10
3917	개가 될 수 있는가?	2002-08-07	이인옥	1,353	10
3946	8.15에 띄우는 글	2002-08-14	이풀잎	1,472	10
4000	진정으로 유익한 것은?	2002-09-03	박미라	1,611	10
4041	십자가의 실상	2002-09-15	최희수	1,656	10
4069	나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(9/22)	2002-09-22	오상선	1,754	10
4331	촛불시위는 우리의 희망	2002-12-09	이풀잎	1,713	10
4353	촛불의 소리 소리	2002-12-17	이풀잎	1,688	10
4371	촛불함성 이야기	2002-12-26	이풀잎	1,438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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